대부분 호불호의 영역이지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서...
저는 입 꾹 닫고 눈치만 보면서 시간 버리고 있으면 그게 속 터져 죽을 것 같아요.

몽크 : 리퍼님 자리 어디가세요?
리퍼 : 둘다 가요.
몽크 : 저두 둘다 괜찮은데, 리퍼님 편한 자리 가세요.
리퍼 : 저 진짜 괜찮아요.
.
.
.
.
.
.
.
.
.
??? : 자리 정하셨나요?

요즘은 근딜 위주로 해서 이런 일 볼일 없는 게 다행...


그리고 또 정숙 속에 올라오지 않는 초읽기
준비 완료 현황 8/8

그래서 준확8/8인데 초읽기 안 올라 온다 싶으면 그냥 제가 돌려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