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에 그... 아마 신발장을 표현하고자 하려고 했던 것 같은 개모쌩긴 돌바닥 부분이 마음에 안드네요...
카펫으로 가리려고 했더니 나름 단차가 1px정도는 있는 건지 카펫 위로 자꾸 신발장의 특정 요소들이 떠올라서 스트레스 받는중

그와 별개로 모던풍 하우징에 도전중인데 제가 순백 칸막이인지 순백 칸막이가 저인지 모르겠는지경
순백 칸막이도 팍팍 띄워지면 조켓다...

사진은 진행중인 시공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