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PLL 에서 7.5 발표도 있었고 황금을 마무리할 때가 되었네요.
그래서 말인데 메인퀘를 클리어하면서 토라이요라(툴라이욜라?)하고 솔루션 나인에 대해 떠오르는 몇가지...
그냥 개인적인 감상인데요,


효월에서 황금으로 넘어갈 때 처음으로 만나는 도시, 왕위 계승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 무대.
약간 남미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나는 흥미로운 도시였죠.
전투, 채작 잡퀘도 이곳에서 받을 수 있고... 여러가지를 할 수 있는 도시죠.


솔루션나인은 현대적... 아니,
미래지향적인 도시. 일렉트로프를 이용해 여러 편리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패션도 뭔가 사이버펑크 느낌 나게 입은 NPC들이 많죠.
제작 의상도 그에 영향을 받은건지 미래적인 옷들이 많았구요.

근데 두 도시를 보고 나서 느낀 점은
스토리의 중심이 토라이요라 보다는 솔루션나인에 좀 더 기울어지는것 같달까요?
찾아가는 빈도도 이쪽이 더 많구요. 석판템 제작템 교환땜에 그런가 싶었는데
메인퀘스트의 비중이 확실히 이쪽으로 쏠렸고 7.4는 대놓고 제9세계 연관이 되어서
이쪽으로 많이 오게 되네요. 아르카디아 선수권은 말할것도 없구요 ㅎㅎ

제가 개인적으로 확장팩 별 메인/서브 도시를
창천 : 이슈가르드/이딜샤이어
홍련 : 쿠가네/랄거의 손길
칠흑 : 크리스타리움/율모어
효월 : 올드 샬레이안/라자한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많이 찾게 되는 도시가 대체로 후자이긴 한데 메인퀘스트의 흐름은 전자쪽으로 기울지 않았나요?
근데 황금은 솔루션나인을 중심으로 메인퀘스트가 흘러가는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나저나 메인퀘가 파트1 파트2로 나뉘다니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