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휴쟝의 완벽함을 몰라본체
지난 3년동안 고양이과 축생 따위를 빨던

제 스스로의 어리석음에 대해서 반성해봅니다.


(짤은 글섭 유명 중휴유저의 스샷을 퍼온것이며
늑대귀(세트)는 특별한 일이 없으면 금번 할로윈 쯔음
이벤트로 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