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부대로 비공정 시작한지 2주 좀 넘은 것 같은데
이제 3단계 비공정 재료 거의 다 모았네요.

이건 뭐 제작은 부업이고 채집이 주업무네요. 물량에 압도되다.
장터 시세가 터무니 없이 비싸지만 살 수 밖에 없는...

한동안 채집 적화를 안해서 지도만 캐고 있었는데,
비공정 시작하면서 갈론드벨은 항시 켜두고 놀고 먹던 집사들은 뺑뺑이. 드디어 집사급여가 줄어들기 시작함.

어젠 우라에우스 생가죽 구하러 혼자 방랑자 4번  돌고. 부족분은 그냥 사버림. 모아둔 디아뎀 강철도 그냥 필요한 걸로 바꿔버림.

군표라도 많아서 그렇지 그거라도 없었으면...
솔로로 비공정 하시는 분들 홧팅입니다.

PS: 리바 장터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