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결국 이곳저곳 헤매다가 다시 에오르제아에 왔습니다... ;;


일단은 복귀 기념으로 너무 멍때리고 멍때리고 멍때렸던지라 ;; (어디부터 했고 안했고 아는게 없음...)
그냥 제작/채집이나 스펙업하고 메인퀘를 밀까 싶습니다 ㅠㅠㅠ;;;

...

중간에 쉰자의 특권인.... 3

청화/적화 폭격 + 길 사용으로 일단은 제작은 3성 스펙 맞추는데 성공 ;;





채집은... 뭐 30GP짜리 음식은 먹어야죠=_=;;




같이 복귀할 실친놈하고 같이라서 채집직 장비도 2배, 제작직 공용 장비도 2배지만... 전문은 이쁘게 나눠져서 다행입니다...

제가 목수/보석/대장, 실친이 가죽/재봉/갑주, 스페어 계정 하나가 요리/연금...
공용 방어구 5부위 1세트 구입 > 쌓아놓은 청화/적화 다 써서 180짜리 주부 교체 > 그걸로 3성 제작 밀어서 제작직 공용 악세 제작 > 채집직 주부도구 제작 순으로 했습니다...

채집 일단은 3성 제작용 컷은 맞춘듯 싶으니 재료 수집 이후에 아마 나머지는 차근차근 할까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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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직 탬랩은..... 그냥 망해서...
제작으로 220짜리 둘둘둘 하고 그떄 가보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