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에 채작을 뒤늦게 시작해서 어찌저찌 고통받으면서 갈론드 채집/제작 엔드스펙으로 금단은 해두었는데
신생때 까진 전투만 햇는지라 창천 세기말의 2/3 정도 기간을 전투직만 있을 때 마냥 놀다가 뒤늦게 제가 독채독제 찍었다는걸 생각나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들처럼 막 그렇게까지 빡세게 준비 하기엔 늦었고... 적마로 주직이 바뀌는지라 적마 70 찍고 극 만신 다니면서 델타 영식 까지 320 제작 셀프로 하는게 목표입니다. 많이 늦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