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받는 라라펠)

홍련제작법은 절약가공이 굉장히 효율이 높은 스킬인지라 절약가공을 활용한 제작은 사이클은 상당히 한정적입니다

아마 제작하시는분들은 외웠을듯한

확신 작업요령 정신집중 안정된솜씨2 꾸준한진척 절약가공 절약가공 절약가공 절약가공 교묘한손놀림2 경과관찰 주시작업

딱 이 사이클 기본에 관찰+주시작업 콤보가 더 들어갈지 후반 가공구간에 독창2를 빠르게넣고 1스택 올라갈지 아니면 독창2를 늦게쓰고 남은 독창스택에 모범작업을 얼마나 묻힐지 정도라서 다른 제작스킬들이 좀 묻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절약가공 안써도 이 사이클은 어느정도 유지됩니다만)

그래서 완제품처럼 리스크가 큰건 몰라도 nq가 나와도 상관이 없는 밑재료제작에서 전념가공 매크로를 활용하는 유저가 있을거같아 올려봅니다.

사실 정석 제작법이라 불리는 제작방식들은 이미 많은 제작자들이 검증을 통해 좋은거 많이 올려주셔서 만질요소가 도저히 안보이는 ㅎㅎ;;


*작숙 1500/가숙 1500/ cp 475(모둠튀김HQ 포함시 +53, NQ는 +43) 기준으로 했습니다

*내구70제작법입니다.

*굉장히 대충 만들었습니다.(ㅋㅋ?)


(전념가공 3회, 기대품질 21188/25881, HQ75%, cp 468)
======================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전념 가공" <wait.3>
/ac "전념 가공" <wait.3>
/ac "전념 가공" <wait.3>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echo Macro #1 complete <se.1>

/ac "절약 가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가공" <wait.3>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혁신" <wait.2>
/ac "독창적 발상 2"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echo Macro #2 complete <se.14>
=======================

전념가공을 3회 사용한다는 큰 리스크가 있지만 대신 정신집중 스택을 위해 써야하는 절약가공 cp를 아낄수있습니다.

부족한 가공공정은 독창1이 포함된 주시가공으로 어느정도 복구했습니다.

음식을 안먹는걸 목표로 만들어봤습니다.




(전념가공 2회, 기대품질 22184/25881, HQ81%, cp495)
=======================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전념 가공" <wait.3>
/ac "전념 가공" <wait.3>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echo Macro #1 complete <se.1>

/ac "독창적 발상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가공" <wait.3>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혁신" <wait.2>
/ac "독창적 발상 2"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

전념가공을 2회로 줄이고 cp를 좀더 추가하여 품질을 좀더 높여봤습니다

모둠튀김 NQ는 먹어도되지않을까~ 해서 적당히 cp만 낮춰봤습니다





(전념가공 1회, 기대품질 21262/25881, HQ75%, cp516)
=======================
/ac "확신"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정신 집중" <wait.2>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전념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꾸준한 진척" <wait.3>
/ac "교묘한 손놀림 2" <wait.2>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ac "작업 요령" <wait.2>
/ac "독창적 발상" <wait.2>
/echo Macro #1 complete <se.1>

/ac "안정된 솜씨 2" <wait.2>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절약 가공" <wait.3>
/ac "가공" <wait.3>
/ac "안정된 솜씨" <wait.2>
/ac "장족의 발전" <wait.2>
/ac "혁신" <wait.2>
/ac "독창적 발상 2" <wait.2>
/ac "비레고의 축복"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ac "경과 관찰" <wait.3>
/ac "주시 작업" <wait.3>
=======================

전념가공을 하나! 단 하나! 만 넣고 가공공정을 늘려서 품질을 높였습니다. 전념가공이 한번만 들어가기때문에 리스크는 굉장히 줄었습니다. 대신 그만큼 cp소모는 커졌지만 그래도 모둠튀김NQ 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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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거말고 전념가공 4회짜리 매크로를 만들어보긴했는데

이거 쓸거면 차라리 창천시절로 돌아가서 열심히 성급한손길이나 쓰는게 나을거 같아서 뺐습니다..기대품질은 23000대로 HQ86%지만 리스크 대비 효율을 봐도 그렇지만 내구,cp소모량이 심합니다 (cp 541)

아무래도 전념가공은 3회이상 넘어가면 오히려 작업하기 어려운 느낌이 강하네요.


아무튼 기존에 절약가공만 사용하느라 몰랐던 전념가공을 이런식으로 활용해서 좀더 낮은 cp를 사용하면서도 기대품질을 높일수 있다는걸 보여드리기 위해서 제작해봤습니다.

물론 제작자들은 100% 아니면 50%라고 생각하는지라 전념가공을 쓸 유저는 적을거라 생각합니다만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