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언제 나오나 하고 있다가 4.2 패치 후에 다른 분들이 노천탕 노천탕 하셔서 나왔단 걸 알았어요.. 집 위치가 정말 좋아서 폭포가 생각보단 잘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쪽에다 놔두면 괜찮겠다 싶어 설치했더니 좋네요.
음.. 근데 스샷을 둘 다 인물이 나오게 찍다보니 그런 것도 있지만 단체 카메라로 올려보는 게 아니면 거의 폭포 아랫 부분만 보이더라구요.. 상단부 보기가 힘든게 아쉽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그림이 맘에 들어요.
나머진 부대집 개인실 4장+막은 곳 뚫어서 꾸민 기념으로 찍은 개인 주택 스샷 1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