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아때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교대타이밍에 파태상태로 두개골 장전상태에서 도발 후 두개골-휘도는 으로 바로 어글콤보 넣으면 무조껀 어글은 먹습니다. 근데 이 이후로 콤보를 어떻게 넣어야 할 질 모르겠습니다.

3.5되면 그나마 알렉 풀파밍 유저랑은 템렙 간극이 줄어드니까 상관없는데 지금같은 경우는 딜러들이 270이고 제가 250 중반대일 경우 어글치고 오는게 어마무시해서(혹은 상대 탱에게 어글이 튈까봐) 폭눈-폭쇄만 번갈아가면서 못쓰고 휘도-폭쇄만 항상 사용해왔습니다. 그런데 자게글들을 보면 교대시 어글콤보 한번만 넣고 그뒤론 계속 폭눈폭쇄만 넣어도 된다는글을 보았습니다.(나이트 경우 재폭꿰 재야제 재야제)
전 어글 털릴까봐 겁나서 그렇게 운영은 못하겠는데 게다가 전사의 폭쇄가 파티전원에게 도움이 되는거라서 폭눈 넣는거보다는 폭쇄를 넣게되네요.
어글먹고 폭눈폭쇄만 써도되는 경우는 풀파밍 된 유저한테만 해당되는건가요?


그리고 전사로 메인탱일 설 경우 수태상태에서 연속 어글콤보 두번넣고 그뒤로는 계속 풀 파태 유지해도 된다고하는데 이거 역시 템레벨에 영향을 크게 받는걸까요?

공팟에서 직접 실험해 볼 깡이 없어서 질문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