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때문에 게임접속시간이 들쑥날쑥이라 영식가는건 포기하고 극만신과 아니마만 하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그래서 뺑뺑이 돌다보니 의문점이 생겼는데 무작위 임무 위주로 몰이하면서 높은 dps 유지 방법이 있나요?

저는 보스전에서만 미터기 리셋시키고 dps확인했었는데 던전끝날동안 계속 미터기 유지해보니 dps가 700대에서만 왔다갔다하더군요.

광역을 팍팍치면 dps가 올라가는건 알고있는데 천동영식 파밍중인 유저들이 많아서 그런지 장비렙들이 대부분 260넘어가는 유저분들이 많았습니다(저는 성전 둘둘 감는중이라 이제 256입니다) 그래서 혹시나 어글뺕길까싶어서 함부로 몰이중에 파태는 겁나서 못켜고있습니다.(파태에 생존기 몇개켜고 갈증+광폭+압도도도 중 힐 못받아서 죽는 경우도 종종 있었구요. 랜덤매칭이니 손발이 안맞는 경우는 늘 있다고 가정해서) 수태중에 갈증+해방+광폭+발경+생존기+강철회오리&압도도도도가 현재 제 방식중에 그나마 몰이구간중에 제일 딜 뽑는 방식이긴한데 아무래도 힘의해방은 쿨이 길어서 한구간 끝나버리면 달리 뾰족한 수단이 안보이네요ㅠ

그래서 궁금한것이 섬멸의 유무가 dps에 크게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섬멸을 쓴다면 미리 5스택을 쌓아놓고 한번사용 후 함성으로 연속2번 써야 제대로 뽕을 뽑을 수 있을 거 같은데 스택 5쌓았을때쯤 몹들은 이미 다 녹아있는 상황이니 섬멸은 그냥 함성으로 단타 사용만 하는게 좋은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