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가 작아지고
전보다 뭔가 답답하고 턱 막히는 기분임
왜 이렇게 패치한거지..

뭔가 다른 오보에 클라리넷 하프 이런 악기들처럼
청량감을 의도한 거 같은데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