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판이 많은 곳 혹은 이동이 자주 강요되는 곳/보스가 무적 상태 되는 곳 가면 장판 피하기 바빠서, 혹은 블가-블쟈 쓸 몹을 못찾아서 천언을 계속 날려 보내게 돼요.

오늘 보이드 방주 처음 가봤는데 장판이랑 기믹 피한다고 천언이 계속 깨져서 신생 딜싸도 어버버하면서 넣었어요. 평공님 영상도 두세번 보고 흑마분이 방주 도시는 것도 한번 보고 간건데..

그 보스몹 두마리 나오는 데서 전멸기 피하려고 다른 보스몹 뒤에 숨을 때도 천언 갱신하려고 했는데, 기둥 삼은 보스몹이 무적 상태라 그런지 갱신이 안됐어요ㅠㅜ 결국 천언 끊겨서 파이어 프록 파이가 쓰다가 쿨 돌아오는 천언 썼어요.. 처음에 초행이라 양해 구한다고 하긴 했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고요.

문제는 이런 경우가 여기저기서 많이 일어나서 던전이나 레이드나 토벌전이나 어디든 가면 다른 흑마분에 비해서 딜이 확 떨어지는 느낌이 나거든요.
저도 기믹 대처 잘하면서 딜 잘넣는 흑마 되고 싶은데.. 저런 건 해당 기믹에 익숙해지면 좀 나아질까요? 그냥 계속 같은 곳 뺑이 돌면서 익히는 것밖에 없을까요?

헉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 에테르 촉진은 이동 중엔 발동이 안되나요? 환상도서관 발판 기믹 처리할 때 촉진으로 날아가려고 파티원분 클릭해놓고 달리면서 촉진 눌렀는데 촉진이 안써지더라고요. 제가 잘못 누른 건지, 원래 안되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