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더라를 쓰신다는분이 많아 여쭤볼 겸 글 써봅니다.

 

저는 블리자가 타이밍에 선더 씁니다.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만엠에 냉기3 상태에서 파이가 - 파이어 사이클을 돌렸을때 끝까지 다 돌리면 마나가 300좀 넘게 남아있습니다.

 

거기에 블리자가 쓰면 마나가 정확히 220정도 남지요

 

그 상황에서 엠틱이 빠르게 차 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때문에 212마나를 먹는 선더를 쓰고

 

그다음은 엠틱 차는 시간 예측에 따라 바로 파이가를 날리던지 컬랩스 + 파이가를 날립니다.

 

여기서 블리자드가 아닌 컬랩스를 쓰는 이유는 블리자드 캐스팅을 하다 엠틱이 차버리면 만엠 상황에서 파이가-파이어

 

사이클을 시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만일 선더라를 쓰게 된다면 블리자가 쓰고 난 후 엠틱이 찬 직후에 캐스팅을 시작해야 하는데 우선 엠틱이 바로 찬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선더라 캐스팅이 2.93초 정도 됩니다. 이때 선더라 캐스팅이 다음 엠틱 차기 전에 완료되는지부터 궁금

 

하네요. 그렇게 된다면 이해는 되겠지만 만약 다음 엠틱이 차버리게 된다면 선더라 마나를 소비한 상태로 파이가 사이클

 

로 넘어가던지 컬랩스를 한방 박아줘야 하는데 이 딜로스가 더 클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선더라를 쓰시는 분들은 의견을

 

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