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 목적

[사건 공개, 해명, 반박, 사과]

사건공개

■ 게임 닉네임


작성자: [톤베리] 손상

대상자: [초코보] 파올로’




■ 사건 설명


* 발생 날짜
: 2022-03-15

* 사건 내용


선요약

1. 공대 내 암기(파올로’@초코보)님과 학자님 간의 갈등 발생

2. 암기님께서 공대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대타를 구하겠다 공대톡에 통보

3. 일정 당일 오전, 오늘 대타 구할 것 같다 연락받아서 섭닉 요청드림. 컨택중이라 확실해지면 연락하시겠다고 함.

4. 섭닉 연결이 없어 출발 30분 전 일정 어떻게 되시는 건지 여쭈어봄.

5. 대타분과는 아직 컨택중인데 본인은 더 이상 참여 안 될 것 같다고 하심. 공대 내에서 대타 구인 후 일정 진행.

6. 공대 내 트러블이니 향후 대타 보수를 반씩 지불하자 하심.

7. 합의점 없이 사사게에서 만나는 것으로 대화 종료





■ 증거 자료(스크린샷, 동영상)

사건 시작

우선 저희 공대는 초행 공대가 아닌 클자 부클과 재활자가 섞인 공대입니다.







공대 일정 1회차(3월7일) 진행 후 2회차였던 3월 12일 1페에서의 잦은 리트로 암기님께서 진도가 더 빨리 나가야 할 것 같다 말씀하셨고, 이후 쉬는 시간에 너무 신경 안 썼으면 좋겠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이때 학자님께서 사과도 없이 그냥 신경쓰지 말라니 불편하다고 따로 말씀 주셨었는데, 암기님께서 반복되는 리트로 답답하셨을 것도 이해되고, 학자님도 부클로 참여하셨지만 크게 반복적인 실수는 하지 않으셨기에 불편하실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제가 당시 컨디션 조절을 못해가는 바람에 1페에서 실수를 많이 했었습니다. 저는 제가 지적 받을만해서 받은것이라 불편하다고 하기에는 피드백을 거부하는 것처럼 느끼실 수도 있고, 학자님 의견을 전달드리기에는 중간에서 오해가 생기거나 학자님과 저는 지인이었기 때문에 지인 편든다는 느낌을 받으실까봐 제가 개입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판단해 개인적인 내용은 공대 끝나고 따로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공대톡 확인했을 때의 상황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의 카톡 전체보기 내용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의 카톡 전체보기 내용입니다





저한테 따로 공대 탈퇴에 대한 상의 한 마디 없이 이미 맞지 않으니 공대는 나가겠다고 결정하시고 대타 구해오겠다 모두에게 통보까지 하신 마당에 추가적으로 무언가를 중재하거나, 더 문제 삼을 것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떻게든 사람이 만났으면 의견 다를 수 있고, 싸울 수도 있지만 일정 진행은 개인과 개인의 일대일이 아닌 8인의 약속인 만큼 별개로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하고요.

중재를 요청하시든, 서로 차단을 하시든, 더 대화를 해보시든, 불편해서 참여하기 싫으시면 대타를 구해주시거나 그게 부당하다 생각되시면 공대장에게 갈등 대상자를 퇴출시켜주거나 본인을 대타 구인 없이 하차시켜달라 상의해주시든 나머지 공대 인원에게 피해 없도록 미리미리 조치해 주셨어야했던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두 분의 갈등이 암기님 하차의 원인이고,

암기님께서는 해당 갈등이 지인플이었으며 공대 내 트러블이니 대타 구인에 대해서도 구인 부담을 반반하자고 하시니 두 분 대화 내용도 하단에 전문 첨부하겠습니다.

또한 사무님께서 나가시는 부분은 공대 출발 후 시간 조율을 요청하셨는데, 공대 내에 해당 시간대로 조율 어려운 분이 계셔서 하차하시는 건이라 별도 갈등은 없었습니다.


하차하시던 당시에는 암기님께서 본인이 해당 공대와 맞지 않으니 대타를 구하겠다 단톡에 말씀하셔서 수긍하고 넘어갔었고 다음 일정이었던 3월 14일 오전에 오늘 대타를 구할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고 추후에 암기님게서 공대 내에서 어떤 언급도 없었으면 좋겠다는 말씀에 이 부분은 제가 언급이 나오지 않게 조치하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일정 30분 전인 23시까지 별도의 연락이 없어 어떻게 되신건지 제가 먼저 여쭈어보았고, 대타는 아직 구인 전이지만 참여는 힘들겠다며 본인은 사실상 쫓겨나는 것 아니냐는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우선 해당 일정은 학자님께서 사비로 대타 구해오셔서 무사히 진행되었으나, 당일 일정 취소에 대한 어떠한 언급도 없었는데 출발이 임박해서 제가 먼저 여쭤보고서야 불참한다 통보하시는건 그냥 펑크내시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부터는 주변에 대타 물어보고 이후에도 공대 진행하느라 정신이 좀 없었습니다. 대화에 시간차가 조금씩 있으며 매끄럽지 못함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대화 내용은 빠지는 부분 없이 전체 첨부하겠습니다.






당장 15분 뒤가 공대 일정이었던 상황에서 대타에 대한 해결책도 없이 그저 참여하기 어렵다며 학자님께서 시비에 가까운 행동을 하셨고 지인플이고 공대 내 트러블이라고 하셨는데, 그렇게 생각하셔서 대타 구인하는 게 불편하셨으면 본인이 대타를 구하겠다 해놓고 공대 출발 직전에 이런 식으로 말씀 바꾸실 게 아니라 갈등 당시에 저에게 이건 학자님이 시비 거신 거니까 학자님 퇴출시켜달라, 혹은 맞지 않는 공대이니 대타 구인 없이 나가고 싶다고 말씀 주셨어야죠.


 쫓겨나는 느낌이시라는 부분 또한 말씀드렸다시피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학자님의 의견에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말씀하신 것은, 저는 학자님께서도 부클자로 참여하고 계시고, 대부분의 리트는 저나 다른 공대원이 내고 있었던 만큼 포괄적으로 언급하신 부분이 불편하셨을 수 있겠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암기님께서 제 실수들로 답답하셨을 부분 또한 충분히 이해하고 죄송하게 생각하며 해당 부분은 충분히 사과드렸다고 생각합니다.

두 분 사이에 언쟁이 있을 때 따로 연락해달라는 것 외에 책임소재를 따지거나 나가달라는 느낌의 어떠한 표현도 없었고요. 이 점은 암기님께서도 수긍하시지 않았나요?


또한 공대 출발 관련으로 아직 대타를 구하지 못했으니 말이 없었던 것 아니겠냐는 말씀은, 영구대타 컨택이 안되셨으면 일일 대타라도 제가 먼저 여쭤보기 전에 구해서 연결해 주셨어야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3월14일 일정 취소에 대한 고지는 단 한마디도 없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위의 카톡 전체보기 내용입니다









암기님께서 불참을 통보하신게 공대 출발 약 20분 전입니다. 이후 출발 5분 전에 구해보겠다고는 하셨으나 이후 저희는 개인 톡이든 공대 톡이든 어떠한 내용 전달도 못 받았으니 다른 분들과 어떤 대화를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런 말도 없이 구하신 게 맞지 않나요? 대타는 구해볼게요가 아니라 구했습니다 누구입니다라고 해주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학자님께서 대타를 구했다고 하셨는데 구하신 분과 입장하신 분이 달라 상황 파악을 위해 입장하신 분께 어떻게 오셨는지 여쭈어봤는데, 파티장 닉네임과 비밀번호만 말씀해주셔서 어떻게 된건지 알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입장하신 분께서 컨택되었다며 파티는 나가보겠다하셔서(이때까지도 저희는 연락받은게 없었습니다). 대체 무엇이 컨택되었던건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대로 나가버리셔서 학자님이 구인하신 대타분과 진행하였습니다.











인벤 사진 업로드 개수 한계가 있어 마지막 개인카톡 내용은 댓글로 남기겠습니다.

대화 내용은 이상입니다.

아래는 상단에 첨부하겠다 했던 암기님과 학자님의 대화 내용입니다.

카톡 로그파일로 받아보아서 가독성이 떨어질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의 닉네임부분과 현재 공대오픈카톡 링크만 제가 가렸습니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9:14

2022년 2월 22일 오전 9:14, 운영정책을 위반한 메시지로 신고 접수 시 카카오톡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운영정책 보기

2022년 2월 22일 오전 9:14, 암기님이 들어왔습니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9:14, 암기 : 안녕하세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4, 절렉문의 : 안녕하세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암기 : 혹시 암기자리 아직 남아있나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절렉문의 : 넹 남아있습니당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절렉문의 : 인벤 글 보고 문의주신걸까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암기 : 아뇻 오픈톡이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암기 : 주 3일 맞나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5, 절렉문의 : 아하 네 맞아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16, 암기 : 아하 넵..! 확인 감사합니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9:16, 암기 : 일단 절렉 현역 클하고 1년 넘게 클은 안 했고 최근 전반부 지인분들 헬퍼로만

2022년 2월 22일 오전 9:16, 절렉문의 : 평일1일+토일 해서 주3일이고, 평일요일은 일단 월요일인데 지금은 필요시 조율가능하구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16, 암기 : 조금씩 다녔어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7, 절렉문의 : 아하 넹넹

2022년 2월 22일 오전 9:17, 절렉문의 : 부클로 참여하세요 본클 재활로 참여하세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17, 암기 : 본클입니당..!

2022년 2월 22일 오전 9:18, 절렉문의 : 아하 네넹 그럼 부클인원이 아무래도 재활보다 진도가 느릴 수도 있는데 그부분은 괜찮으실까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8, 암기 : 혹시 최소 컷이 정해져있을까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18, 암기 : 아니 최대 커트라인

2022년 2월 22일 오전 9:19, 절렉문의 : 3주(총 15릴)후 클리어 상관 없이 쫑입니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9:19, 암기 : ㅇㅎ 그럼 괜찮습니다!

2022년 2월 22일 오전 9:19, 절렉문의 : 5e8c512a133cdeddbde8e64fe09307904d2feffa24428c4e3a6e9cff3bd2cd7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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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22일 오전 9:19, 절렉문의 : 오픈톡에는 좀 요약해서 올려가지구

2022년 2월 22일 오전 9:20, 절렉문의 : 한번 읽어보시구 확인 부탁드릴게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21, 절렉문의 : 모집내용 괜찮으시면 섭닉 부탁드리겟습니당

2022년 2월 22일 오전 9:22, 암기 : 초코보 파올로' 입니다.

제가 닉변을 한 번 해가지고

 

톤버리 Lop 가 전 닉입니다.

언약 문제로 섭이 닉변했어용.

2022년 2월 22일 오전 9:22, 암기 : 톤베리

2022년 2월 22일 오전 9:25, 절렉문의 : 확인했습니당

2022년 2월 22일 오전 9:25, 절렉문의 : 현재 모집인원은

용기사 @@@@

점성 손상@톤베리

학자 @@@@ 인데

2022년 2월 22일 오전 9:25, 절렉문의 : 차단이나 불편하신 분은 없으신가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25, 암기 : 넵..! 다 처음 뵙습니닷.

2022년 2월 22일 오전 9:25, 절렉문의 : 넹 그럼 공대톡 링크 드릴게용 잘부탁드립니다 :)

2022년 2월 22일 오전 9:26, 절렉문의 : 공대톡 링크

2022년 2월 22일 오전 9:26, 암기 : 혹시 닉네임 양식

2022년 2월 22일 오전 9:26, 암기 : 있을까요.

2022년 2월 22일 오전 9:27, 절렉문의 : 인게임 닉네임으로 들어와주시면 됩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2

2022년 3월 13일 오후 5:02, 절렉문의 : 안녕하세요 암기님

저 절렉 공대 학자에요.

다른게 아니라 어제 일정 진행하면서 제가 조금 당황스러웠어가지고 다시 그렇게 말씀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해서 연락드렸어요.

 

저희가 부클자, 재활자 섞여있는 공대이고 부클자한테도 본클 클리어에 더해 다른 대부분의 초행 공대에서 요구하는 수준의 부클 숙련도를 요구했던(절클 또는 영식 로그) 공대지만, 그럼에도 재활자 입장에서는 부클로 트라이하시는 분들 진도가 느릴 수 있을 거라고 모집 문의하셨을 때 말씀드렸었거든요. 괜찮다고 하셨었고요.

 

그런데 일정 진행하고 2릴 만에 어떠한 피드백이 아닌 진도가 느리다, 본인은 재활자로 들어왔으며 부클자가 재활자 진도를 맞출 수 있다고 인지하고 들어온 것이라고 하시니 굉장히 당황스러웠어요.

 

저희는 총 15릴 진행되는 공대이고 1,2페이즈는 부클 참여자들이 오래 걸릴 구간/주사위,3,4페이즈는 재활 참여자들이 조금 소요될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금방 넘어갈 구간이라 생각하면서 계획한 15릴이거든요.

 

이걸 난이도 구분 없이 단순하게 나눠도 각 페이즈당 3~4릴씩 투자하겠다는 일정이죠. 부클자 진도 이야기가 지금 시점에서 나올 이야기는 아니었다 생각해요.

 

본인 재활하시는 진도에 비해 공대 진도가 느려 답답해하시는 게 느껴졌었고, 오롯이 부클자만 실수하고 있는 게 아닌데도 명확하게 부클자 콕 집어 재활 진도 따라와달라 말씀하시니 부클자 입장에서는 듣기에 부담되고 어려운 이야기였어요.

 

뭐라 하려는게 아니라고 하셨지만 표현과 대상이 명확하셨던 만큼 따로 오해할 여지는 없는 불편이었다고 생각해요.

 

1페에서 리트가 잦았을지언정 리트 시마다 원인 피드백이나 어느 부분에서 터졌다, 어느 걸 더 신경 쓰겠다, 써달라는 대화는 종종 있었던 만큼 '누구님 어디 이렇게 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불편하셨던 부분의 개선을 먼저 요청해 보시는 게 어떠셨을까 싶어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3, 암기 : 죄송한데

2022년 3월 13일 오후 5:03, 암기 : 학자님이랑 개인 연락처 주실 수 있을까용.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절렉문의 : 개인 연락처는 안드리고 있습니다. 요청하시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암기 : 따로 대화드리고 싶어서 그렇습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암기 : 이런식으로 남 통해서 장문이 오가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절렉문의 : 학자입니다 라고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절렉문의 : 말씀드렷는데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절렉문의 : 본인입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암기 : 아 지금 본인이신가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4, 절렉문의 : 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5, 암기 : 당황스러우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저는 첫 출을 하고 나서 1페이즈가 안정화가 된 것 같다. 라는 이야기를 듣고 2페이즈를 다들 준비해오자. 라는 것까지 들었습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5, 암기 : 그런데 두 번째 출발에서 계속 산송장에서 죽고 1페이즈 안정화가 된 것 같다는 말이 무색하도록 계속 터졌기에

2022년 3월 13일 오후 5:05, 암기 : 이야기 드렸습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5, 암기 : 그리구 제가 지인분들이 몇 섞인 공대로 알고있는데 제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은 것 같은 느낌이 없잖아 들기도 했어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7, 암기 : 제가 한 말이 그렇게 까칠했거나 공격적인 것은 절대 아니었다고 생각하거든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8, 절렉문의 : 그러셨군요. 우선 그렇다면 산송장을 신경써달라, 1페이즈에서 자주 터졌던 부분(쫄 들어가는 타이밍, 쫄이 터지는 문제, 물줄기가 튀는 문제 등)의 구체적인 개선 요청이 선행되었어야 했다 생각하고, 공대 내에서도 어디서 어떻게 해줄 수 있는지, 어떻게 해달라는 식의 피드백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어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8, 절렉문의 : 1페이즈가 안정화된것같다는 부분은, 저는 사실 아직도 1페이즈가 안정화단계는 아니라고 보고 있으니 딱히 드릴 말씀은 없고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9, 암기 : 안정화 관련에서는 제가 먼저 이야기 드린 것이 아니라

2022년 3월 13일 오후 5:09, 암기 : 첫 출 하고 난 이후에 단톡에 올라왔던 이야기입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09, 암기 : 오늘 첫 일정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너무 많이 터트려먹은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얼른 정리해서 다음번엔 깔끔하게 넘기도록 할께요! 저희 그래도 오늘 1페 나름 안정화 된것 같아서 이제 다음 일정때 까지 1페안정화, 2페까지 영상보고 공부해와주심 될 것 같습니다! 늦은 밤까지 다들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09, 절렉문의 : 네 공대 단톡에 1페 안정화 된 것 같다, 2페 공부해달라는 공지는 저도 확인했었고, 맞춰서 저도 2페까지 공부해왔었어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0, 암기 : 그거랑 이후에 제가 다시 한번 더 크게 날카로운 의도는 없었다고 신경 쓰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는 말도 했던 것 같았는데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0, 절렉문의 : 제가 했던 공지도 아니거니와 안정화에 대한 판단은 개개인이 다른 만큼 거기까지 제가 감안해서 불편해하고,불편해하지 않을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2022년 3월 13일 오후 5:10, 암기 : 점사 드립 부분에서 생각없이 점성 사망? 이라는 말을 했을 때 제가 그렇게 싫으셨나요? 라는 부분에서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0, 암기 : 제가 날카롭게 나온 건 아닌 것 같은데용..

2022년 3월 13일 오후 5:11, 절렉문의 : 장문에서 말씀드렷듯 뭐라 하려는게 아니니 신경쓰지말아라하셨던 말씀은 표현과 대상이 명확한 불편이었던 만큼 신경쓰고 안쓰고는 듣는 사람의 몫이죠

2022년 3월 13일 오후 5:11, 절렉문의 : 저는 점사 드립부분을 말씀드린게 아니라

2022년 3월 13일 오후 5:11, 암기 : 그냥 저랑 맞지 않는 공대인 것 같습니다. 저도 따로 대타를 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2년 3월 13일 오후 5:12, 절렉문의 : <사진 읽지 않음>

2022년 3월 13일 오후 5:12, 절렉문의 : 이부분을 말씀드린거에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2, 암기 : 대신에 관련으로는 저도 공대분들이랑은 한 번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좋겠는데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2, 암기 : 제가 그렇게 빠른 진도를 요구 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5, 절렉문의 : 암기님께서 공대분들이랑 어떤 이야기를 나누시건, 따로 대타를 구하고 나가시건 그것도 제가 개입할 부분은 아니에요.

 

저는 저희가 모집당시에 했던 이야기나, 모집글에 기재해두었던 일정상 어제 하셨던 말씀이 듣기에 불편했으니 다시 그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요청드렸던거고요.

2022년 3월 13일 오후 5:15, 암기 : 그럼 다른 분들에게도 혹시 제 말이 불편했는지에 대해서는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아무래도 공대 진도관련해서 갈등이 시작되었던 만큼 2회차 일정의 자료도 따로 링크로 첨부하겠습니다.

최대한 자세히 첨부하고자 했으나 혼자 하나씩 확인하는것이 오래걸리고 정확하지도 못하다고 생각되어 후반 트라이는 회차만 기재하였습니다.


https://1drv.ms/w/s!AivJk3tWS1jSrBsF1fr3vAQJKsiG?e=QaWQFY

■ 요약 내용

1. 공대 내 암기(파올로’@초코보)님과 학자님 간의 갈등 발생

2. 암기님께서 공대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대타를 구하겠다 공대톡에 통보

3. 일정 당일 오전, 오늘 대타 구할 것 같다 연락받아서 섭닉 요청드림. 컨택중이라 확실해지면 연락하시겠다고 함.

4. 섭닉 연결이 없어 출발 30분 전 일정 어떻게 되시는 건지 여쭈어봄.

5. 대타분과는 아직 컨택중인데 본인은 더 이상 참여 안 될 것 같다고 하심. 공대 내에서 대타 구인 후 일정 진행.

6. 공대 내 트러블이니 향후 대타 보수를 반씩 지불하자 하심.

7. 합의점 없이 사사게에서 만나는 것으로 대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