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접속후 바로 부대원분들에게 사정을 듣고
바로 사사게의 글과 리플을 읽은 후
정리가 끝나고 이에 글을 씁니다.



우선 렘비님과 페매히라님은 사건 직후 사사게에 올라옴과 동시에 탈퇴를 자발적으로 하셨다고 합니다.
제가 접속중이 아니라서 빠른 대처를 하지 못해서 사건 당사자분들과 인벤에서 대화로 불쾌감을 느끼셨던 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

공복님과 렘비님과는 이야기 나눴습니다만 페매히라님은 접속중이 아니여서 제가 이야기를 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부대 방침부터가 사사게를 가지 않을 정도의 매너 유지입니다만
그 부대방침이 지켜지지 않아 부대원 두분이 공복님과 알수 없는 남은 파티원의 게임을 망친것은
제 부대장으로 부대를 잘 관리 하지 않아 생긴 일이라 봅니다.

일단 공복님에게는 귓속말로 사과의 말씀 드렸습니다만.
나머지 한분은 제가 누구신지 알 수 없는 관계로 혹시나 필요하시다면 직접 제가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부대 관리에 문제가 있어 게임을 망친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부대원들에게 이해 대해서 다시한번 주의를 환기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사과문으로써 그렇게 긴 글은 아니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한번 사과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