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자게에도 썼는데

밤에 심심해서 글써봄.

요약> 내가 뭔지 모르겠지만 뭔가를 상대보다 1원 낮게 경매장에 올림.
상대에게 귓말이 옴. 
경매장 싸움 하실래요?
양심에 찔리는 거 없나요?

나는 진짜 가격 1원 낮게 한거야 짜증날만한 일 인건 알겠는데,
이걸 나한테 올려라 차라리 더 내려라.
왈가 왈부할 문제인가 싶어서 글 써봄.

이러라고 만든 경매장이지 참.

물론 파판 자게 댓글 처럼
겜내 시장경제와 현실과의 차이는 인지합니다만,
저렇게 화내면서 큰소리 칠껀가.
최대한 예의 차리려고 할말 순화시키느라 ㅂㄷㅂㄷ

저 귓말 중 공감가는 부분은 하나다.
1원 싸게 파는거야 당연히 빨리 팔고는 싶고 가격 낮추기는 싫어서 그러는거? 맞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