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몰이간에 학자의 의견이 반영이 되지않앗다는 의견들이 많아서 사실을 밣히고자 본문 맨아래에 정확한 상황 설명을

    덧붙힙니다*

 

 안녕하세요 만드섭에서 파판을 즐기고 있는 '절고'라고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면서 파판을 즐기고 있고 다른분들 역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하는 바람에서 오늘 있었던 일을 올립니다.

 

 우선 상황을 말씀드리면 5월17일 금일 11시 30분경에 무작위 숙련자 매칭을 통해서 옛 암다포르성(어려움)

 에 탱(전사)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파티조합: 전사(본인) , 학자(쿤란), 소환사, 닌자)

 시작후에 간략한 인사가 오갔고 바로 시작을 하였습니다.

 첫번째 보스 가기전에 식물이 내려치는(?) 구간 전 후로 몹몰이가 진행이 됬고 몹을 다 모으고 10초정도 경과 후에 탱(본인)이 죽어 첫번째 전멸하는 상황이 됬습니다.

 두번째 똑같은 방식으로 몹몰이를 하였고 힐업을 염려해서 몹을 모으고 1대1과 생존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글이 튀었는지 곧바로 학자님이 죽으셨는데 어디있는지 몰라서 누으신곳을 찾아보니 제가 몹을 모아서 잡고있는 곳

 보다 먼저 앞으로 가게시면서 힐어글이 튄 몹에대해서 어글을 못잡게 되었고 학자(쿤란)님은 어글이 튄 몹에 맞아서 누우시게 됩니다.

 (몹을 다 모앗다고 판단한 저는 첫번째 전멸상황을 재현하지않고자 1대1을 곧바로 썻기때문에 초반 힐러에게 어글 이 튄 몹에 대해서 어글을 잡지 못하였습니다.1대1을 쓴것은 미숙한 판단이고 제 잘못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학자(쿤란)님이 누으면서 힐러가 없는 상황에서 두번째 전멸이 나게됩니다.  첫번째 전멸 두번째 전멸 간에 몹이 다수 죽어있었기 때문에(소환사님의 꾸준한부활로...) 세번째 몰이간에는 수월하게 넘어가게 됩니다. 두번이나 전멸이나자 학자(쿤란)님이  탱(본인)에게 이런저런 것들이 안된다고 말씀하시는 부분을 아래 스크린샷에서 확인하실수있습니다. 저 역시도 두번째 전멸때 어글을 못잡은 상황에 대해서 반박을 하게 됩니다

.

이후 부터는 1넴 보스방에 진입을 하게되는데... 파티원 전체를 무시하는 욕설이 난무하는것을 확인 하실수있습니다.

(정확히는 1넴 보스방 바로전에 쫄몹을 잡는 구간에서, 서로 입장을 설명하는 와중에 욕설이 시작됩니다

학자(쿤란)님이 욕설을 하는 상황에서부터 저 포함 딜러들까지 급격히 기분이 상하게 되어서 닌자님께서 다소 독한

발언을 하시는 대목도 보실수있습니다)

아래 1넴을 잡는 상황을 스크린샷에 담아서 보여드리지 못해서 매우 아쉽지만 1넴 보스방 부터는 학자(쿤란)님이

힐을 재대로 주지않는 상황이 연출이 됩니다. 그러면서 딜러(닌자) 와 탱(본인), 학자(쿤란) 까지 차례로 눕게되지만 소환사님의 꾸준한 부활로...(소환사님 감사합니다.)  1넴 보스를 잡고 아래 지하층으로 내려갑니다.

1넴보스 이후 지하에 쫄몹잡는 구간에서는 시작부터 학자(쿤란)님이 힐을 전혀 주지 않고 소환사님도 채팅창의 욕설 및 말다툼 양상이 지속되는 것을 보시고 나가시게 됩니다. (이후 학자(쿤란)님과 소환사님은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하여 추방투표를 진행하여 추방하게 됩니다.)

 

 

 + 매칭들어갈때의 템 셋팅 *

-바하무트 긴날도끼

-보강된갈론드 수호자 투구

-바하무트 수호자 상의

-보강된 갈론드 수호자 허리띠

-바하무트 수호자 바지

-보강된 갈론드 수호자 판금장화

 

-바하무트 수호자 목장식

-바하무트 공격대 귀걸이

-바하무트 공격대 팔찌

-보강된 갈론드 공격대 반지

-바하무트 공격대 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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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칭에서 만나서 모두 처음보는 사이고 잠깐이면 앞으로 다시 못볼수도 있는 인연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게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날카로운 논쟁은 있을수있지만

 거기에 상대방을 비방하는 말이나 욕설이 섞인다면 상대방의 행동이 잘못된것이

 아니라 그 사람 자체가 잘못됫다라는 인격모독이 됩니다.

 두말할 필요없이 감정이 상하고 상대방을 분노하게 할수있는 부분입니다.

 익명성이 유지되는 게임속에서 최소한의 예의가 그사람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다는걸 꼭 아셨으면 좋겟습니다. 

 

 p.s 닌자(영삼몬)님 닉네임은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 본인동의하에 닉네임을 가리지 않았습니다

 

  + 이후 인원보충 헬프에 한달음에 와준 같은섭 켈**님 고마워요..

 

욕설을 위주로 봐주셨으면 하는바람에 이하 '쿤란' 비매너 행위에 대한 다른 부분의 언급을 하지않아서 오해할수있는 대목입니다만... 힐러가 끊어서 가자는 위에 채팅란을 확인하고 '정확하게' 끊어서 갔습니다.<두마리씩> 학자 본인 및 해당파티 딜러들은 인지 하고있는 부분입니다. 그떄 학자는 탱이 끊어서 가는 상황에서 먼저 앞으로 전진하여 힐을 주고 있었고 어글이 잡히지 않은 몹에 대한 어글이 튀어 다잡지 못한사실입니다.(정확하게는 이 상황때문에 두번째 몰이구간이 첫번쨰 몰이구간과 동일해지고 탱이 어글을 잡지 못한 결정적인 이유라고 말씀올립니다.)
채팅창은 이하 피티 플레이 상황이 전혀 언급되지않은채로 채팅이 계속되는것이구요.
(파티플레이가 깔끔하게 진행이 되는돼도 본인주장을 멈추지 않고 비매너 행위를 하는 대목에서 이미 타협은 다한것이였습니다)
어느 누가 파티 플레이에 있어서 불성실하고 비매너적 행위를 일삼는 사람의 말을 들어줄까요? 그런 불성실한 태도에 파티 딜러들도 분노하였습니다.( 채팅창은 탱과 학자가 도찐 개찐이지만 해당 파티에 파티원들은 '쿤란'의 채팅과 더불어 실제 파티플레이 태도에 분노하였습니다.)
'쿤란'의 비매너 행위는 채팅창에서 종지부를 찍습니다.(사실 힐을 안하고 채팅을 친건아닌지 의심스러운 부분이 많구요) 파티플레이 및 탱의 몹몰이에 있어서 '쿤란'본인의 의사를 정확하게 전달받은 탱 이하 딜러들이 최선을다해서 플레이를 한 상황이라고 말씀 올립니다.('쿤란'의 비매너행위에 몰이진행에 있어서 차질이 있었음을 분명히 밣혀두는 바입니다)
후에 '쿤란'의 추방투표가 진행되기전에도 열심히 한 3명의 파티원들을 한명 한명씩 추방투표하는 '쿤란'의 비매너행위도 있었지만 욕설에 대한 따끔한 일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하 전체적인 내용은 올리지 않았습니다.
*해당 학자의 의사는 파티플레이간에 반영이 되었음을 다시한번 밣힘니다 .
반영이 되엇지만 학자의 비매너행위(탱보다 앞서가는행위)로 인해서 본인 스스로가
원했던 끊어서 몰이하는것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결국 자승자박이죠; 파티 플레이 정황상 충분히 의도된 행위라고 생각이듭니다)

(첫번째 몰이때도 탱을 앞서가는 행위가 있었다는것은 위에 채팅스크린샷에서도 확인할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