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1-06 00:10
조회: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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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극리바나 나간 백마입니다ㅠㅠ죄송합니다. 미숙했던데다가...
중간에 어머님이 노트북 콘센트까지 빼시고 ㅠㅠ (배터리가 껴 있어서 작동은 하고 있었습니다ㅠ) 늦게까지 게임한다고 중간부터 뭐라고 하셨다가.. 책상 위의 책까지 집어던지셔서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동생방에 가셔서 동생에게 2차를 하고 계십니다. 집안사정이지만 민폐만끼치고 나가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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