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미숙했던데다가...
중간에 어머님이 노트북 콘센트까지 빼시고 ㅠㅠ
(배터리가 껴 있어서 작동은 하고 있었습니다ㅠ)
늦게까지 게임한다고 중간부터 뭐라고 하셨다가..
책상 위의 책까지 집어던지셔서 나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ㅠㅠ
지금도 동생방에 가셔서 동생에게 2차를 하고 계십니다.

집안사정이지만 민폐만끼치고 나가게 되어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