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2/ 17;50분수정/추가)
(2017-3-13/ 1:19분 수정/추가)
(2017-3-14/ 5:14분 수정/추가)



안녕하세요. 모그리서버 [나'딜안해] 입니다.
(전닉이 나올예정이라 전닉은 오르슈팡과빛의게이 입니다.)


인벤에 처음 글을 쓰는데 첫글이 사사게가 될 줄은 몰랐네요.
분류를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일단은 서버이름으로 해놓습니다.

이 글은 모그리 서버 <김이득>
알테마 서버 <요토> 님에 관한 글이며, 저는 이분과 1월경 다툼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현재까지도 사과를 못받았고 계속되는 말바꾸기 돌려막기 차단 회피등으로
저와 다른분께 많은 피해를 주었으며, 저 뿐만아니라 다른 분들도 이분의 행동에 피해를 입고있어
제가 그분들께 스샷, 미터기, 대화내용등을 인용해도 되냐는 허락을 받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그 개인적 다툼에관한 언급을 하지 않으려 하나,
이분의 인게임내 비매너 행위와 연관되는 것이 많아 언급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트위터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보셨을 수 있지만 이 개인적 다툼이 궁금한 분들은
트위터 검색창에 @wwwwww2081 을 검색하셔서 계정에 적힌 글들을 보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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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월 10일에 확인된 템세팅입니다.





(2017.3.10기준) 김이득(요토)님 템이고, 마테유무는 잘 모르겠으나.
아래 미터기를 보면 아무리 마테가 없더라도 정도가 심하다는걸 아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 기린칭호보니 조금 짜증나네요. 말작할때도 거이 죽어서 누워서 말 먹었는데.)

김이득(요토)님은 음유시인 이십니다.
디피 300의 음유시인 이고 이번에 모험록을 구매해 용기사를 점핑한 것 같은데




그 전(2월 6일자까지 확인됨) 에는 "필각없는" 음유 였습니다.
(과거와 지금도 큰 차이가 없어 일단은 과거 정보를 올리겠습니다.
지금은 도끼 15, 용기사 50인거보니 모험록 점핑인듯합니다)



[2월 6일자]






부클스킬을 몰라서 안 빼올 수도 있다. 하실 수 있는데,
이미 부클에서 스샷을 빼와야 한다는 걸 알고 있었고,
(김이득은 이전 암기를 키우기 위해 도발을 뺴와야 해 나이트를 키웠었음)
본인이 하기 싫다고 안빼온 겁니다.


투사가 필각이 없다니 디피가 작살난건 말 안해도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김이득(요토)님은 극나 나무인형을
205템렙에서도 36퍼를 남기고 부수지 못했으며,
(2017.1.23일 이전 205 노보강 금서풀셋)
(이때 지인이라 파티걸고 같이 이딜샤이어에 가서 제가 디피 보고,
퍼센트로 디피 알려주는 사이트에 넣어서 디피를 봤습니다.)





이전에도 무숙등에서 페이즈가 너무 늘어지고 딜이 나오지 않아,
같은 부대분이 미터기를 켜고 나무인형 딜을 확인했었을때 600이 나왔으며.
그 후 무숙에 가서 몰이사냥을 할때 디피 700이 넘어 칭찬해줬던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때 그래도 친한지인인데 어디가서 딜 못한다고 욕먹는건 싫어서.
필각을 빼와라 딜싸를 고쳐라 템을 맞춰라 이렇게 이야기를 했지만
돌아오는 말은

"나 제작 키워야 해서 용기사 못키워"

였습니다. 그리고 자기도 키워보려고 "부캐"를 팠었지만 컴퓨터 사양도 딸리고 해서
도저히 근딜을 키울수 없었다 라고 하던데.
용기사 키울 프레임은 없고 말작 매작갈 프레임은 있는 것 같습니다.
(이야기 한 내역이 있었는데 메모리 정리하면서 관련스샷을 지운 것 같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딜 관련해 언질을 줬지만,
저는 그당시 미터기 사용도 하지 않았었고.

많은사람들 중에 모두가 게임을 잘할수는 없고, 이렇게 딜 안나오고 하는것도
잘 하고싶은데 손이 안따라 주는 걸수도 있겠구나. 하며 넘기고 있었습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못하면서 안하는거라는걸 알게 되기까지 좀 걸렸지만요.

심지어저는 음유가 손에 맞지 않아 지금 고요한 사격를 빼오기 위해 알줍을 하고있으며,
(흑마가 만렙이긴 하지만 이걸로 인던이나 토벌은 지인이 아닌이상 고사가 없기에 가지 않습니다.
사실 라라펠일때 50만렙옷 꼬깔모자가 너무 귀여워서 만렙까지 찍은 케이스라...)
그런 직업임에도 "나랑친한 사람이 딜이 안나와서 누군가에게 욕먹는건 싫다" 하며
제가 인벤을 보고, 주변 음유분들에게 딜싸등을 물어보고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본인(김이득/요토)은 우선 필각이 필수적이라는 말에 난 근딜 못키워 라며
딜을 지적하는 언급등에 눈에띄게 짜증등을 냈구요.

우선저는 지인시절에 같이 무숙돌고 말작하면서,

기믹처리 하나도 안되고 딜도 안나와서 페이즈 늘어지고.

말작하면서도 아무리 조율해제라지만 딜이 너무 안나오고

낙사가 있으면 항상죽어서 안보이고

거이 저랑 다른분들이 딜하고 해서 피리 따다 손에 쥐어준 셈이지만

스샷등의
증거가 없어서 우선적으론 말을 줄이고,
다른분들이 겪은 일들에 대해 적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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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공팟 >

트라이시기 2017.1.18

당시 노보강 금서풀셋(205)


김이득(요토)님은 바하무트를 도는 공대에 들어가셨었고.
그 팟에서도 비매너와 기믹미숙지, 부족한딜 등으로 다른분들께 피해를 줬지만.
이에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해후1층 진입때 도배 매크로




위처럼 매크로 도배를 하는것도 모자라,
처리해야 하는 기믹이 있는데 이것마저도 처리를 하지못해
파티원 분이 리딩을 해주셨음에도.



(아래는 전부 침공팟 파티원분이 하신 말입니다 ↓)



기믹숙지자체가 안되있다보니 기믹처리를 하지못해 계속 리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결국에 김이득(요토)님은 딜에선 아예 손을놓고 그 기믹만 처리해 그 층을 깻다고 하는데.
계속되는 실수에도 미안하다는 말 없이 저런 매크로 도배만 하면서요.

문제는 그 후입니다. 김이득(요토)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다며 파티에서 나가셨는데.
그 파티에는 그날이후로 파판을 하지못해 접으시는 분이 계셨고, 그런이유로 사람이 부족해지면
기다리거나 하지말고 충원을 해서 빨리 깨고 끝내자 라는 말이 계속 오갔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이득(요토)님은 한시간이 넘도록 오지 않으셨고

결국 그 파티분들은 충원을 모집해서(저도 갔었습니다 4층) 진행을 하셨고,
리트없이 빠르게 클리어 하셨다고 했습니다.

김이득(요토)님은 후에 잠수를 타고 돌아와서는 이미 그 파티는 끝났고.
본인이 잠수탄 사이에 충원을 모집해서 깻다는 말에 화를내고 어이가 없다는 이야기를 계속 하셨고.
다른분들이 충원을 모집할 수도 있었다. 파티창에서 계속 언급이 있었는데 니가 안본게 아니냐.
라며 잠수탄 인원을 두고갈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계속 이야기 했지만.






아래와 같은 저격성 글을 올리며 본인은 잘못이 없다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트위터 계정은 지금 계폭해서 없습니다.)




이에 저 파티에 있던 분이 김이득(요토)님에게 직접 이야기를 하였고.





그리고 제 언급과 다른분의 언급으로, 김이득(요토)님이 자신이 파티에서
쫒겨났다는 듯 부대와 지인에게 공대원들의 뒷담을 했던 이야기도 나오게 되었고.
이에대한 사과없이 계정을 삭제하고 사라졌었습니다.







( 위의 일을 알게되신 뒷담들어주시던 지인분 ↓)



이런 일에도 불구하고 김이득(요토)님은 사과를 하지 않았고.
그대로 계정을 삭제하고 잠적했지만 게임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매작 >


그리고 위의 일들이 한참 화제가 되고있었을때,
또 다른 이야기가 보였습니다. 



 205템렙 혹은 그 이상

(2017.1.23일 이전)

 ↓




저번에도 한번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인데.
여기서 혹시 매작과 말작이 새싹도우미 컨텐츠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엄연한 극만신 컨텐츠이고, 만렙들을 위한 컨텐츠인데 여기서 1인분도 못하는 사람이
매를 먹는다 하면, 아 그럴수도 있지보다는 당연히 화가 날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딜 못한다고 욕먹기도 싫고,
매를 먹어도 딜도 못하는 애가 매먹었다고 욕먹기 싫어서 이렇게 딜을 하는데,
디피 300뽑는 음유가 매를 먹으면 얼마나 기분이 안좋을지는 다들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게임 못할수도 있고, 그게 죄는 아닙니다. 단지 못해도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랑.
못하면 못하는대로 다른사람들에게 묻어가려는 사람이 있는거죠.
저 김이득(요토)님이 그런 경우입니다.

저때는 필각이 없었으니 그럴수도 있다, 할 수도 있는데.
제가 어제 본 건 그냥 저분은 필각을 빼와도 본인은 딜을 잘 해보려는 마음도 없고
하다못해 1인분이라도 해서 다른 7명에세 민폐가 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조차
없는사람이라는걸 그냥 본인이 말을 해주고 있습니다.








아래는 2017.3.10

 랜매로 극비스 매칭을 돌리신 분의

극비스 미터기 입니다

당시 김이득의 템세팅







(+)

2017.3.14 오전 5시 19분 추가
미터기 내에서 확인가능한 사용스킬 목록

위의 3월 10일자 극비스






미다스, 전승 파밍 만렙음유 딜이 저렇습니다.

김이득(요토)님은 이전 저와 지인이었을때, 기린을 얻고나서는 매가 먹고싶다고 해.
제가 그분의 전 부대(지금 소속된 부대분들)과 함께 매작을 갔었습니다.

그때도 이상하게 껍질이 안깨져 두번만에 껍질을 깻고.
중간에는 또 낙사를 해, 아예 딜로스까지 냈으며.
심핵이 안부숴져 3트를 하고 클리어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계속 본인이 죽거나 하면서도 파티에 미안하다는 말은 하지않고.
부대챗으로 계속 욕을 했었습니다.
(아래는 그때 부대에 계셨던 분이 불편하다며 언급주셨던 내용입니다)




이런식으로 디피를 뽑으면서도 딜러를 하고있는데.
딜이 안나와서 힐러나 탱커를 잡는 분들은 도대체 뭐가되나 싶기도 합니다.



(+)

2017-03-14/5:20 추가(덧글에 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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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인벤에 가져올 내용은 아닌듯 해 위 이야기들만 추렸습니다.
저 일들이 있고 난 후 닉변을 했는데 (알테마랑 시바랑 섭통되서 모그리가 되었을때도 요토 였습니다)
제가 차단목록을 보고 닉변사실을 보게되어 따로 닉변을 했다는 언급을 올리자.
다른피해자분도 다른 '요토'님이 있다면 '김이득'의 프레임을 쓰고 보지 말아달라는 의미로
닉변을 했다는 언급을 했었는데,

그분의 지인이 와서 지인들한테만 몰래 알리고 닉변한건데 왜 그걸 말하냐는 식의 이야기를 들으셨다고 했습니다.
본인도 부끄러운건 있었어서 숨기려고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그간의 비매너와,
남들에게 피해를 준 사실이 숨겨지진 않는다고 전해주고싶네요.

김이득(요토)님이 인벤에서 딜싸를 묻거나 템파밍을 물을일이 없으시니 보실지,
반박을 할 부분이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보게된다면 한번 제대로 이야기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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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모그리(김이득) 〓 알테마(요토)

디피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