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는게 너무 답답하고 짜증나서 캐쉬샵보니까 양탄자 있길래 맘에들어서 샀는데요..
뭐더라 치킨같이 생긴 애 기본적인 탈것이 없다고 못탄다네요 ㅠㅠ

그러다가 풍맥 이라는게 있다는걸 알았는데 이 풍맥을 뚫어놓지 않으면 양탄자 무쓸모 인가요..?
이미 다 받아서 환불도 못하는데 괜히 산걸까요 ㅠㅠ

알아보고 살껄 답답한 마음에 캐쉬 질러버렸네요 ㅠㅠ

아,그리고 뒤에 데리고 다니는 펫(?)중에 시바견 있던데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실제로 시바견을 키우고 있는지라 너무 갖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