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작은 입만 하다가 무표정일 때 너무 입 꾹 다물고 있는 것 같아서 이번에 큰 입으로 바꿔봤어요.
처음 미소, 씨익 표정 보고선 입이 너무 큰가? 싶었는데 지금은 또 괜찮게 보이네요. 역시 자꾸 봐야 익숙해지나봐요.

글 아랫쪽 스샷은 작은 입이었을 때 찍은 건데, 뭔가 입을 조금이라도 벌리는 표정은 큰 입보단 작은 입이 좀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