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솔레스티
2017-07-01 05:28
조회: 961
추천: 1
피빕피 2주차
아직은 쌍사당의 애송이이지만 그동안 무서워서 안하다가 이벤트겸 지인분의 격려로 시작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푹 빠져버렸어요.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나 후회됩니다 ㅜㅜ
오늘 전적이 뿌듯해서 같이 올려요!
마지막으로 카느에 센나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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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솔레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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