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4 이야긴데

자게에 썼다가 혹시나 여기다가 다시 올리는데 본인들이 봤으면 좋겠음. 특히 특정인물들


물론 노답인원도 있고 정말로 답이 안보여서 아시바 이건 던지는게 낫겠다 싶을때도 많은데

왤케 게임 초장부터 잘던지는사람이 많아요?


방금 한거 5승만 해도 3판이 게임 던지고 하지 말자는 판이었는데 어거지로 끌고가서 이김 

초반에만 발리다가 아군쪽이 끝내자고 자살하러가도 계속 역전승할때도 많이보는데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잘하셨어요! + 아군 머리에 금지징1

이런애나 극초반부터 던지고 한복판에서 춤추고있는 사람도 있고

몇분 지나지도 않았는데 사기떨어지게해서 화력떨구는게 대체뭐임?


등급전이면 승패가 걸렸는데 ㅈ같아도 역전 노릴수있는지 더 박아보기라도 해야지

그러다 지면 똑같이 엿같은 패배고 이기면 횡재인거고..

스트레스 받는거 더 오래 끌고싶지 않는건 잘 이해하는데,

준비 덜됐는데 피스트 매칭했다고 여태껏 갈궈져왔던 사람들이나

파티 잘못만났다고 최선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나 똑같아요.


메달 뺏겼으면 찾으러가야지 3분 5분 남았는데 몸던지고 수고하셨습니다!나 도배하고있고 답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