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용기사로 전장을 몇판 해본 결과

파티 구성을 보면 근접 딜러보다 원거리 딜러가 훨씬 많은것을 느낍니다.

가끔씩은 탱커는 없고, 근딜도 적을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 진입 타이밍을 잘모르겠네요

72인은 잘못 들어가면 눕는 속도가 순식간이던데 눈치싸움 일까요?

리밋(아드레날린)도 기절이 없다보니 쓸 타이밍 잡기가 힘들어서 쇄빙전 경우 그냥 얼음에 꽂아버리는데

쟁탈전이나 제압전은 난전 중에 쓰기가 참 애매하네요 과중력달린 상대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