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시작된 드라마화 계획!

하지만 그 첫 과정부터 쉽지가 않은데...?

과연 스쿠에니의 허락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

ps. 설명이 필요할까 싶지만 '토미노'란 건담의 아버지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을 말합니다. '몰살의 토미노'란 별명이 있을 정도로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작품을 많이 만들었죠.

원문 링크 : 光のぴぃさん第6話
번역 링크 : 빛의 P씨 제6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