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봐아
2017-02-12 15:14
조회: 8,222
추천: 20
빛의 P씨 제11화후기는 밑에... 번역 링크 : 빛의 P씨 제11화 아... 가슴아픈 전개가 되었군요ㅠㅠ 이야기 앞의 개그 때문에 더욱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확실히 영상화에 따르는 스토리의 변경은 갑론을박의 문제지요. 무엇이 정답이라고 말할 순 없을 겁니다.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타협이란 누구나가 한번쯤 겪어보는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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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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