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X 보조 능력치에 대한 고찰


역자주: 아직 일본어 실력이 좋지 못해서 오역이 좀 있을 수가 있습니다. 원글도 비교해 가면서 읽어 주세요.

원글 출처: https://jp.finalfantasyxiv.com/lodestone/character/16263152/blog/4156147


훌륭한 해외 유저들의 정보를 가져다 쓰고 있을 뿐이므로 데이터 리스트 등의 정보는 이 글에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5.0 출시 후 아직 오래 되지 않아 참고 정도로 읽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조능력치 해설에 계산식을 기술하고 있기는 하지만, 5.x의 계산식에 대해선 완전히 저의 대략적인 계산입니다. 대체로 맞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동시에 틀림없이 올바르다고도 말 할 수 있는 근거는 없습니다. 이 쪽도 참고 정도로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서브스테이터스의 기대치가 궁금하신 분은 Excel에 계산식을 그대로 복사하여, [○○의 값]부분만 자신의 값에 다시 적어내면 계산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숫자를 잘 몰라, 그래프·표 보는 것을 귀찮아, 보는 법을 모르는 것은 붉은 글씨로 기술되어 있는 후반의 부분만 읽고 그대로 하면 틀림없어요.다른 부분의 기술은 "어째서 그렇게 되는 것인가"를 쓰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과정이 아닌 결과만 필요한 분은 그렇게 해 주세요.


인용출처

THEORYJEARKS STATISTIC INTERVALS (5.0)

http://theoryjerks.akhmorning.com

※ SSL이 유효하지 않고, 암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액세스는 자기 책임으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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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


4.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발생 확률 5%, 발생시의 타격·힐 배율 140%, 치명이 약 11증가할 때마다 치명타 발생 확률, 타격 힐 배율 함께 0.1%증가합니다.


계산식 =ROUNDDOWN((200*(크리티컬 수치-364)/2170+50),1)/10



5.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발생 확률 5%, 발생시의 타격·힐 배율 140%, 치명이 16~17 늘어날 때 마다 발생 확률, 타격 힐 배율 함께 0.1%증가합니다.


계산식=ROUNDDOWN(200*(크리티컬 수치-380)/3300+50),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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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


4.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배율 100%, 의지력이 약 17 늘어날 때 마다 추가 피해량과 회복량이 0.1%증가합니다.


계산식=ROUNDDOWN(130*(의지력의 값-292)/2170+1000), 1)/1000


5.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배율 100%, 의지력이 약 25~26 늘어날 때 마다 추가 피해량과 회복량이 0.1%증가합니다.


계산식 =ROUNDDOWN((130*(의지력의 값-340)/3300+100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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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

4.X

추가 데미지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발생 확률 0%, 발생시의 타격률은 125%(=1.25배)에서 고정. 직격이 약 4증가할 때마다 직격타 발생 확률이 0.1%증가합니다.


계산식=ROUNDDOWN(550*(직격의 값-364)/2170), 1)/1000


5.X

추가 데미지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발생 확률 0%, 발생시의 타격률은 125%(=1.25배)에서 고정. 직격이 약 6증가할 때마다 직격타 발생 확률이 0.1%증가합니다.


계산식=ROUNDDOWN(550*(직격의 값-380)/3300), 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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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 

4.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 받는 데미지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배율 100%, 불굴이 약 22증가할 때마다 추가 데미지와 회복률, 생명력 손실량이 0.1%증가·감소합니다.


계산식=ROUNDDOWN(100*(불굴의 값-364)/2170+1000), 1)/1000


5.X

추가 데미지량과 회복량, 받는 데미지량에 영향을 줍니다.초기 배율 100%, 불굴이 약 33~34 증가할 때마다 추가 데미지와 회복률, 생명력 손실량이 0.1%증가·감소합니다.


계산식 =ROUNDDOWN((100*(불굴 수치-380)/3300+1000),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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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추후 갱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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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문)시전속도

추후 갱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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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이 각 서브 스탯의 사양과 4.X에서 5.X에서의 변경점인 것인데, 5.X의 레벨제한 해방과 장비 IL상승에 따른, 크리티컬, 의지력, 직격, 불굴을 포함한 거의 모든 서브 스탯에서 서브 스탯 값의 증가에 따른 효과의 증가 비율이 2/3(약 0.66배)으로 하향 조정되고 있습니다.하향 조정이라고 해도, 서브 스테이터스의 총량 자체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완전히 너프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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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X 초기의 서브 스탯 선택에서는 크리티컬이 일정 이상의 값을 넘어 직격이나 의지력의 기대치를 넘지 않는 경우 직격과 의지력을 고르는 경우가 많았는데, 5.X의 초기에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직격의 초기 발생 확률은 0%, 의지력의 초기 배율은 100%인 반면 최상으로 초기 발생 확률 5%과 발생 시 배율 140%가 설정되면서 실제 타격에서는 의지력과 직격엔 그 초기치가 적용되기 때문에 의지력·다이렉트 히트에서만 기대 값을 계산했다고 해도 실제 수치와는 맞지 않는 결과밖에 안 됩니다. 그 때문에, 의지력과 직격엔 최적의 초기 기대치 「1.02」를 적용하여 계산하고 그래프와 표로 만들고 있습니다.


※ 알기 쉽게 말하면, 크리티컬은 크리티컬만으로 기대치를 계산할 수 있지만, 의지력과 직격타의 기대치를 계산하려고 하면, 초기치 단계에서 이미 의지력(X크리티컬), 직격타(X크리티컬)라고 하는 비교가 되어 버린다고 하는 것입니다.


증가량이 3600을 밑도는 경우직격>의지력>치명 순으로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증가량이 3600을 넘어 4200을 밑도는 경우에는 최상의 기대치가 의지력의 기대치를 넘어 직격>치명>의지력 의 순으로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증가량이 4200을 넘어설 경우에는 치명의 기대치가 의지력·직격의 기대치를 넘어 치명>직격>의지력 의 순서로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의지력은 4.X같이 비교적 초기에서 3번째로 선택하는 서브 스탯이 되어 버린다고 생각되니, 치명과 직격만 비교한 경우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오게 됩니다.



치명과 직격의 증가량의 합계가 4200을 넘은 시점에서, 직격의 기대치보다 치명의 기대치가 높아집니다.

반대로 4200을 넘지 않는 범위에서는 치명 기대치보다 직격의 기대치가 높은 경우에 따라서는 의지력의 기대치가 치명의 기대치를 웃도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상의 결론에 따라,


치명과 직격의 증가량의 합계가 4200안팎이 될 경우

(치명과 직격의 합계가 4900정도[380+380+4200]이 되는 경우)

→치명>직격>의지


치명과 직격의 증가량의 합계가 4200을 밑도는 경우

(치명과 직격의 합계가 4900정도를 밑돌 경우)

→직격>치명=의지력



이라는 보조 능력치 선택이 가장 기대치가 높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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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역할별 보조능력치 선택도 4.X와 같은 방식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 시점에서는 5.X 초기의 각 역할의 권장되는 보조능력치 선택만 언급하겠습니다.


아래에 언급되는 내용은 “보조능력치의 성능과 그 기대치, 그리고 직업의 기본적 성능을 감안하여 권장되는 보조능력치 선택방법”으로, 제가 모든 직업을 깊이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므로 각 직업의 세세한 부분에 대해서 언급을 할 수는 없습니다.


어디까지나 더 나은 것을 언급하는 내용이며 최상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다 자세하고 효율적인 보조 능력치 선택을 하고 싶으신 분은 다른 자료를 참고로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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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나이트, 암흑기사, 건브레이커


탱커의 장비에는 직격이 들어 있지 않고 직격을 크게 높이려면 심안의 마테리아를 장착하는 외에 방법이 없어 치명과 직격의 합계치를 4900안팎까지 높이는 것은 5.X초기 단계에서는 어려운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때문에, 나이트, 암흑기사, 건브레이커의 3 직업의 보조능력치 선택은 직격>치명=의지력 을 추천합니다.


직격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모든 마테리아 슬롯에는 우선적으로 심안의 마테리아가 먼저 들어가, 그 외에 치명인가 의지력인가의 선택은 장비에 원래 붙어 있는 보조 능력치에 의해서 정해지리라 생각합니다.


치명의 기대치가 의지력의 기대치를 넘어서는 것은 최상의 값이 3880(초기치 380+3500)정도에서(마테리아 분의 직격치를 곱셈한 경우 좀 더 내려갈까 생각합니다만)이므로, 치명의 값이 3380을 넘어 치명의 기대치가 의지력의 기대치를 웃도는 장비의 조합이 가능한 것이라면 직격>치명>의지력 을 권장합니다만, 보조 능력치를 최적으로 맞추기 위한 장비의 조합이 어려울 경우 직격>의지력>치명 을 권장합니다.


※ 건브레이커에 관해서는 GCD2.4(기속1320~1420) 를 맞추면 무기기술이 최적으로 들어간다고? 소스가 애매하니 참고만 합시다....

전사


4.X중기~후기의 전사는 치명과 직격이 확정으로 발생하는 버프 행동 "원초적 해방"중에 총 타격의 약 30%가량을 벌고 있었기 때문에 총 타격의 약 30%로 타격률이 그대로 적용되는 치명과 궁합이 좋고 대조적으로 타격률이 고정으로 원초적 해방 중에 어떤 효과도 주지 못해 총 타격의 약 70%에서 유효하지 않는 직격과는 궁합이 나쁘기 때문에 치명>의지력>불굴=SS"라는 서브 위상 선택이 기대치적으로 가장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5.X에서는 새로이 치명과 직격 확정으로 발생하는 공격 액션"이너 카오스"가 추가되었습니다."원초의 해방"의 효과중이 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것부터,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한다면 비 "원초의 해방"중에 사용하게 됩니다.

FFlogs, JP서버의 극 티타니아의 DPS상위 10명의 로그에서 수치를 빌려서 계산된 표가 아래와 같이 됩니다.



"이너 카오스"에 의한 추가 타격이 영향을 주어, 총 타격에서 보조 능력치의 값에 관계 없이 치명&직격이 확정으로 발생하는 비율이 평균 47%가 되고 있습니다.


전투 시간이나 "원초적 해방"의 사용 횟수에 의해서 전후하는 부분은 있지만 4.X와 비교하면 5.X에서는 보다 치명과의 궁합이 좋아지고 직격과의 궁합이 나빠졌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전사에 있어서의 보조 능력치 선택은 "치명>의지력>불굴=SS"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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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

용기사, 몽크, 닌자, 음유시인, 기공사, 무희, 소환사, 적마도사


DPS에 있어서의 보조 능력치 선택은, 그 직업에 SS, 즉 기술(시전)속도가 크게 관련되어 있는지 아닌지로 바뀝니다.


상기 8 작업은 차이는 있어도 SS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작업이므로, 기본적으로는 SS를 제외한 보조 능력치에서 선택해 나가게 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4.x에서 말하는 몽크의 파쇄권 DoT 갱신 등 일정치 이상의 SS·GCD가 없으면 기술성에 영향을 줄 경우 SS를 선택할 필요도 있지만 최소한 그 일정치를 충족시키면 좋다는 것이지 , SS가 최우선이 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따라서, 용기사·몽크·닌자·음유시인·기공사·춤추기·소환사·적마도사의 서브스테이터스 선택은, 치명과 직격의 증가량의 합계가 4200안팎이 될 경우 (치명과 직격의 합계가 4900정도[380+380+4200]이 되는 경우)에서는 치명>직격>의지력


치명과 직격의 증가량의 합계가 4200을 밑도는 경우 (치명과 직격의 합계가 4900정도를 밑돌 경우)에서는 직격>의지력>치명을 추천합니다.


사무라이


일단, 위의 8 작업과 나누어 기술해 둡니다.


사무라이의 경우, 섬과 검기의 존재 때문에 SS와의 궁합이 좋고, SS도 보조 능력치의 선택사항에 들어갈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5.0에서 이러한 작업 조정과 작업 사양의 변화를 감안하건대, SS를 최우선으로 삼았던 경우의 데미지 기대치와 상기 8작업과 같은 보조능력치 선택을 한 경우의 데미지 기대치 중 어느 쪽이 더 큰지 현 단계에서는 많은 정보가 없으며, 제 자신도 사무라이에 대한 직업 이해도가 낮고, 구체적인 SS값의 지표가 아직 없으므로 일단은 위의 8개 직업과 같은 보조능력치 선택을 권장합니다.


혹 읽으시는 분들 중 나야말로 프로 사무라이라고 하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구체적으로 가져야 할 SS의 지표와 그 근거를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흑마도사


흑마도사는 모든 공격 행동이 "마법"이며, GCD의 사이에 끼우는 "어빌리티"계의 공격 행동이 존재하지 않습니다.즉, SS와의 궁합이 매우 좋은 것입니다.


5.X초기 시점에서는 SS를 최우선으로 삼기 때문에 다른 보조 능력치 값은 높아도 2000은 넘지 않을 정도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즉, SS와 치명의 양립은 기대치적으로 별로 추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흑마도사의 보조능력치 선택은 증가량이 2000을 넘지 않더라도 높은 효과를 발휘하는 직격을 2번째 보조 능력치로 해서 SS>직격>의지력=치명 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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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ER

백마도사, 점성술사


힐러는 다른 역할과 달리 공격과 회복, 2가지를 수행해야 합니다. 따라서, 탱크나 DPS와 같이 화력 중시의 보조 능력치 선택을 기본적으로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직격을 높이면, 공격했을 때에 직격타가 발생해 DPS는 오를지도 모릅니다만, 힐 했을 때에는 직격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그 만큼 힐의 안정도를 낮추게 됩니다.


치명을 높이면 힐 때 "우연히" 치명타가 나오고, 2번 필요한 힐이 1회로 될 가능성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우연히이며 그것을 기대하고 힐 워크를 짜는 것은 특정 조건 이외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치명의 기대치와 의지력의 기대치가 같고, 만일 1만번 힐을 할 경우 평균 추가 힐량은 당연히 같게 되지만, 통상의 레이드의 1배틀의 전투 시간동안 힐 치명타가 여러 차례 발생할 수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전혀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힐러의 "회복"이라고 하는 측면을 중요시한다면, 보조 능력치 선택은, 의지력=신앙>치명=SS>직격을 추천합니다.


이것은 회복을 중요시하고, 공격도 고려했을 경우, 의지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더 낫다는 이야기일 뿐이지, 사람에 따라서는 SS, 신앙을 최우선으로 하는 분도 있는 듯 합니다.그것은 그것대로 잘못된 것은 아니고, 힐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보조능력치 선택이라면 어떠한 선택을 해도 문제는 없습니다.


학자


학자도 기본적으로는 다른 힐러 2작업과 같이 위의 선택을 따르게 될 것이며, "고무"에서 치명타가 발생한 경우에 추가 효과가 발생하는 것, 대상이 크리티컬 히트를 당할 확률을 10%상승시키는 "연환계"을 사용할 수 있는 것에서 다른 힐러 2작업보다 치명타의 우선도는 높아진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학자의 보조 능력치 선택은, 치명=의지력=신앙>SSS>직격 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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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7/18 근거 없이 쓰던 사무라이와 닌자의 항목을 일부 보충·수정하였습니다.

2019/7/7전 작업의 권장 보조능력치 선택을 기술했습니다.

2019/7/6 알기 어려운 부분을 일부 수정했습니다. 하룻밤에 만들어서 세부적으로 너덜너덜한 것은 용서해주세요. (;'∀')

2019/7/5 최초 투고, 일부 미확정 정보가 있으며, 수시로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