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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5 23:56
조회: 7,487
추천: 4
스포) 칠흑 직업퀘 올클리어시 열리는 후일담![]() ![]() ![]() ![]() ![]() ![]() ![]() ![]() ![]() ![]() ![]() ![]() ![]() 제1세계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직업퀘스트(탱커 / 힐러 / 물리딜러 / 캐스터)를 완료하게 되면 열리는 추가 퀘스트입니다. 이 퀘스트는 1세계 빛전이었던 아르버트 일행의 과거와 빛의 범람의 진실을 담고 있습니다. 창천시절 퀘스트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번 칠흑 직업퀘를 하다보면 그당시 빛전 멤버에는 없었던 인물이 한 명 늘어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이 인물, 실바는 본래 어둠의 범람으로 멸망한 13세계의 인물로 우누칼하이의 동료였습니다. 아씨엔 아로그리프와 미트론은 어둠의 범람으로 멸망해버린 13세계의 전철을 밟지 않고, 1세계를 문제없이 원초세계로 통합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그녀를 이용하여 아르버트와 같은 빛의 전사 동료들을 모으게 합니다. 그리고 1세계 멤버들이 빛의 전사로 거듭날 수 있게 유도하고, 그들이 빛전으로 거듭나면서 하나씩 버리게 되는 신념들을 흡수하여 인간 외의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들을 배신하면서 아르버트가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도록 유도하지만 아르버트는 끝까지 실바를 포기하지 않았고, 결국 목적을 완수하지 못한 그녀는 패배하고 맙니다. 그 뒤에는 알려진 이야기처럼 1세계 빛전들이 아씨엔 아로그리프와 미트론을 쓰러뜨리고 빛의 범람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1세계 빛전들은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원초세계로 넘어가게 되었죠. 이 과정에서 살아남았던 그녀는 죽지 않는 몸이 되었고, 사이엘라라는 가명으로 크리스타리움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우리 주인공인 빛전이 1세계로 넘어오던 시기로 넘어갑니다. 4사도로 불리는 1세계 빛전의 모습을 한 죄를 먹는 자들은 빛의 사도의 개입을 느낀 아씨엔이 대책용으로 준비한 것이었고, 여전히 1세계 빛전들을 잊지 않았던 실바가 그들을 토벌하기 위해 의뢰를 냈던 것이 각 잡퀘스트 내용이 되겠습니다. 글 쓰면서 기억나는대로 짜내다보니 다소 이상한 점이 있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대략 저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꼭 4클래스 만렙을 달성하고 직업퀘스트를 완료한 후에 후일담 퀘스트를 즐겨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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