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지 나오는 것 중에서 휴토쟝이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와
침묵한다가 있는데 그중 휴토쟝의 이야기에 대한 선택지의 내용은 위의 영상과 같고

밑의 침묵한다는 이하와 같습니다.


エリディブス : 君とエメトセルクの最後の戦いを「視る」ことができた。 
開戦の直前、彼は君を誰かと見間違えていたな。 
エリディブス : それについて、思い当たることは?

너와 에메트세르크의 마지막 싸움을 '보'았다.
싸우기 직전에 그는 널 다른 사람이랑 착각했었지.
그것에 대해서 짐작가는 것이 있나?

エリディブス : だんまりか……まあいい。 
君とは幾度も顔を合わせ、それでも何も思い出せないのだ。
エリディブス : 私にとっては旧知でなかったか、 あるいはそれも……欠けたのか。

침묵인가... 뭐 좋다.
자네와 몇번이나 얼굴을 마주했어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나에게 있어 구면이 아니던가, 혹은 그것도.... 빠진 것인가.



침묵하는 쪽이 조금 더 엘리디부스가 이미 기억이 사라져서 없음을 더 부각시키는 선택지였는데
안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4.5에서도
엘리디부스의 물음에 바리스가 침묵하자 침묵인가... 하면서 술술 불었던거 생각하면
누를수도 있는 거였는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