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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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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먼 동경 침묵한다 선택시의 스크립트선택지 나오는 것 중에서 휴토쟝이 이야기한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와 침묵한다가 있는데 그중 휴토쟝의 이야기에 대한 선택지의 내용은 위의 영상과 같고 밑의 침묵한다는 이하와 같습니다. エリディブス : 君とエメトセルクの最後の戦いを「視る」ことができた。 開戦の直前、彼は君を誰かと見間違えていたな。 エリディブス : それについて、思い当たることは? 너와 에메트세르크의 마지막 싸움을 '보'았다. 싸우기 직전에 그는 널 다른 사람이랑 착각했었지. 그것에 대해서 짐작가는 것이 있나? エリディブス : だんまりか……まあいい。 君とは幾度も顔を合わせ、それでも何も思い出せないのだ。 エリディブス : 私にとっては旧知でなかったか、 あるいはそれも……欠けたのか。 침묵인가... 뭐 좋다. 자네와 몇번이나 얼굴을 마주했어도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나에게 있어 구면이 아니던가, 혹은 그것도.... 빠진 것인가. 침묵하는 쪽이 조금 더 엘리디부스가 이미 기억이 사라져서 없음을 더 부각시키는 선택지였는데 안했었네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4.5에서도 엘리디부스의 물음에 바리스가 침묵하자 침묵인가... 하면서 술술 불었던거 생각하면 누를수도 있는 거였는데 음... |
에멧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