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판 아예 처음입니다. (MMORPG는 와우를 오래해서 어느정도 감은 있습니다)

국내서버는 업데이트도 늦고 다른 문제점(?)도 있다고 해서 글섭에서 해보려고 합니다.

VPN이나 결제 등 세팅은 다 끝내놨는데 데이터센터 결정을 못하겠습니다.

일어는 걸음마 수준이고 영어는 어느정도 가능합니다만 타타루를 사용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하드 레이드 보다는 다른 아기자기(?)한 컨텐츠를 더 중시해요. 

하우징이라던지 룩변이라던지 유저들이 하는 이벤트라던지...실은 Youtube에서 감자들이 공연하는 영상보고 확 꽂혀서 들어왔거든요 ㅎㅎ 

이런 성향이라면 엘레 데센이 나을까요 마나 데센이 나을까요?

검색해보니 대부분 한인풀의 크기나 언어를 기준으로 추천을 해주셔서 제가 원하는 답은 찾기 어려웠습니다 ㅠ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