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궁으로 파잘 키우다가 홍련 나오기 직전에 잠시 멈췄던 복귀새싹입니다. 지금은 사람 없을 시간에 무작매칭 켜놓고 폰으로 잊얶던 50,60 던전들 공략영상 보면서 다시 힘내는 중... 이번 에우레카도 그렇고, 첨 보는 던전들도 그렇고 혼자 돌기 외롭고 빡세서!!!! 친구와!!! 소규모의 쟈근 부대를 찾습니다!!!! 가벼운 친목이지만 함께 에우레카가서 바닥 함 구를 함가맨친구들!!!!!! 나도 함가맨이라 극도 영상 볼 시간만 주면 어디든 갑니다!!!! 복귀자 친구면 더욱 좋아...외로워요...절 씨몽키라던가.. 싱크대 창가에 놔둔 선인장처럼 놔둬주실 친구와 자유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