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백마도사 하시는분이 안계셔서 여쭤보고싶어서 가입했어요 ' ')
점성술사로 1주차 클리어 했고, 파밍은 백마도사로 다니고 있지만
현재 쓰는 힐택에서 예배종 위치를 바꿀지 말지 고민중입니다
섭힐이 안봐줘도 편한대로 짰기에 여태까지 공팟으로 무난히 파밍 다녔어요
플레이 스타일은 힐 최소한으로 보고 딜 위주로 플레이 합니다
학자랑 다닐때는 이대로도 괜찮았는데 현자로 하게되면 상대적으로 영천 다음 광이 아프게돼서
예배종을 영천으로 빼야되는게 편할지 고민이에요

현재 예배종을 빛의 불꽃(1:00)/큰쫄 죽고 광올때(4:00~30)/변옥의 폭풍(7:00)
이때 쓰고 있고 영천은 학자와 함께 할때는 위안으로 커버가 되서 성소깔고 개인힐만 좀 봐줬어요
섭힐분이 현자실때는 여쭤보면 다른 백마들이 영천에 릴리벨을 쓴다는데
저는 그때 써본적이 없어서 그냥 다른걸 깡힐로 버티고 영천때로 미뤄야 하는지 고민인데
다른 백마분들은 3층 힐 어떻게 보시나요 ? 영천때 쓰는게 더 편할까요?
힐리밋을 쓴다는거 자체가 딜손실이라서 최대한 글쿨힐 덜보며 광명 한대 더 치고싶어요ㅠㅠ)

일단 7주차지만 여태ㅜㅜ공팟에서 상자 먹은게 없어서 보강무기 뽑았습니다. . .
현재 템레벨 593이고 석판 둘둘 했어용 딜 더 뽑고싶은데 힐택조언 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