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레이드에서 보스가 사라졌다 다시 나타났을 때,
피닉스 빙의 쿨이 돌고 점화,에기스킬2스택이 풀로 차 있다고 가정하면
점화는 바로바로 써주는게 좋을 것 같은데 에기 스킬은 쿨 돌게끔 두 스킬 1스택씩을 써주고 빙의를 쓰는게 낫나요 아니면 그냥 빨리 빙의를 돌리는게 낫나요?

그리고 적이 곧 죽을것 같아 도트걸기 애매할 때가 있는데 도트딜은 몇초 이상 유지돼야 이득인가요?

또...어쩔 수 없이 빙의를 빨리 해야할 때가 있는데 빙의까지 1글쿨 남아있는 상태일 때, 루인쟈 4스택 쌓였는데 에기 스택도 풀로 차기 직전이면 이땐 에기 스킬을 써서 쿨 돌리는게 낫나요 그냥 루인쟈 한번 쓰는게 낫나요?

위력계산 하는게 정말 어렵네요..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