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시간에도 많은 분들이 강화로 울고 웃습니다.
많은 이들의 성공을 바라며, 또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득을 바라며!
제가 여태껏 해왔던 소소한 강화팁 몇가지 드리겠습니다.

1. 강화게이지 5칸을 반드시 다 채울필요없다.(1~5강 시)

저같은 경우 보통 4 -> 5강을 가장 많이 하는편입니다.
이때 대부분의 유저분들이 동오버롤 카드 5장을 넣고
강화부스터 5칸을 가득채웁니다.
저오버롤의 카드들은 금액의 부담이 크게 없지만
95이상 오버롤의 카드들은 1칸 1칸 채우는 비용이
급격하게 뛰기때문에 금액이 매우 부담스럽게 다가오고
이렇게되면 시도하는비용(4강카드 + 재료비)이 강화성공시 5강선수값과 얼마 차이가 안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시도비용x1.5 = 5강선수비용)
그래서 이거 시도할바엔 돈을 조금 더 모아서 사고말지,
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자, 여기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꼭 게이지 5칸을 채우지 않아도 된다는점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주로 5강 강화를 할때 3.8칸을 채웁니다
3.8칸은  오버롤-1 카드 x 5장을 넣어주면됩니다
예를 들어 96짜리 오버롤카드 5강도전시 보통은 96을 5개를 넣어 풀게이지 강화를 때리지만 저는 95짜리 5개를 넣어 3.8칸 강화를 때립니다.
성공률이 굉장히 낮을것같죠? 의외로 저는 이방법으로 꽤많은 5카를 성공시켰습니다. 가격이 낮은 선수뿐만 아니라 비싼 선수또한 많이 성공시켰습니다.
( TC지뉴, GR포그바, TT비에이라 등)
제 개인적인 시도경험(약 70회이상)이라 당연히 표본은 적지만
성공확률은 65% 이상은 되었습니다.
(전 오히려 5칸 풀게이지보다 3.8칸 성공률이 높음)
강화는 될놈될 안될놈안 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본인이 안될 강화면 풀게이지를 때려도 안될것이고
될 강화이면 3.8칸을 넣어도 반드시 붙습니다.
이 글을 보신뒤 쓸데없는 재료비를 최대한 아낀 강화를
하셨으면 합니다.
p.s) 6강이상의 고강도전시에 3.8칸은 한번밖에 해본적이 없어서 확답을 드릴수없습니다. 한번도전했던 말디니 6카는 성공했습니다.

2. 제물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

유명bj들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강화를할때 제물을 쓰곤 합니다. 이것 터지면 바로 강화! 와 같은 말로 여러장의 제물을 쓰는장면을 봐왔을텐데요. 다들 알고계시겠지만 피파4의 강화는 독립변수이기때문에
'제물은 절대 본 강화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유명bj분들의 제물을 쓰고 금카를 성공시킨 동영상을 보셨나요? 그 동영상 뒤에는 수없이 실패한 카드들이 있을것입니다. 그분들에게는 그게 반드시 필요한 징크스같은것 일수도있고 시청자수를 좀더 모으기위한 시간끌기 일수도있겠죠. 하지만 한푼 한푼이 소중한 서민 여러분들은 절대 제물에 돈을 쓰지말았으면 합니다. 꼭 제물을 써야겠다면 터트리기위한 제물이 아닌 성공했을시 본인이 사용할수있거나 원가이상으로 팔수있는 카드를 쓰세요.

3. 강화한단계 올린다고 성능의 차이가 엄청 크지 않다.

솔직히 강화는 자기만족입니다. 능력치가 +1, +2 올라간다해서 나에게 체감이 크게 다가오지는 않을겁니다.
오히려 강화1단계를 올린 체감보다 넥슨에서 주장하는 선수들의 경기내 컨디션(이라 쓰고 보정이라 읽는다)에 따른 체감이 더 크게 와닿을겁니다.
그래서 하고싶은 말은 선수를 사실때 2강,3강 쓰실바엔 1강쓰시고 6강 쓰실바엔 5강을 쓰시는게 돈을 절약하고 그 돈으로 다른곳을 보강하는게 더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만족이 아닌 성능으로 봤을때 기준입니다.)

4. 중상급오버롤 재료를 살때 (93~96 정도)
1카가격과 2~5카가격이 크게 차이가 나지않는 재료를
살때는 원하는 오버롤의 -1 오버롤 1카를 사서
1~2칸 강화를 때려서 원하는 오버롤을 만들면 더 비용을
싸게 재료를 이용할수있다.
(ex. 95짜리 오버롤이 필요할경우 95짜리 1~5카를 사는것보단 94 오버롤 1카를 사서 1~2칸 강화를 때려 95오버롤 2강을 만들면 재료비용을 좀 더 아낄수있다, 단 이때 2번넘게 실패하면 손해를 볼수있으니 주의)

5. 필자가 여태껏 해왔던 경험으로 미루어본 강화확률
( 일정수준이상 게이지를 채웠을시)
2강  : 85%
3강 :  70%
4강 :  60%
5강 :  50%
6강 :  25%
7강 :  20%
8강 :  10%
그래서 필자는 5강카드가 필요하면 4강카드를 사서 5강을 시도하는 편이고(경험상 1카부터 5카를 만들려면 원트에 성공할 확률이 굉장히 낮기때문에 반드시 최소 2번은 실패함 그 비용을 부담할 돈이면 차라리 4카를 사는게, 못해도 3카를 사는게 1카로 시작하는것보다 오히려 금전적 부담이 덜했다  3,4카는 하한가에 올려두면 생각보다 잘사짐)
8강카드가 필요하면
확률적으로봤을때 강화를 시도하는비용이
사는비용보다 크다고봐서 매물이 있다면 강화보단 사는 편이다 ( 8강을 만들려면 이 확률로 봤을때는 5강이 200장이 필요함 그렇게 시도할 매물을 구하기힘들뿐더러 성공하기도 쉽지않으니 여러분도 금카는 도전하기보단 돈모아서 사는걸 추천함 )
또한 위의 확률은 빠칭코, 신규 클래스 출시 시에 반드시 내려감을 체감했으니 그럴땐 가능한 강화를 자제하시길 바랍니다.

6. 개인적인 미신
은카 강화할땐 모바일이, 금카 강화할땐 컴퓨터가 잘되더라ㅋ

지금껏 제가 강화하면서 느꼇던 소소한 팁입니다.
다들 꼭 강화 많이 많이 성공하시고!!
넥슨에게 1패를 안겨주길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