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로스터패치이후 크로스가 안된다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로스터패치직후에도 저는 7판에 3~4골은 헤딩골 집어넣었고 요즘은 4~5판에 3~4헤딩골은 집어넣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톱으로 21토츠 살라, 21노미 살라, 21노미 마네, BOE샤키리를 사용했었음에도 저러한 퍼포먼스를 보여줬습니다. 즉, 헤딩이 좋은 선수가 아님에도 헤딩을 줄곧 잘 넣는것에 의문을 가졌고,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분석을 하여 현재는 이를 잘 이용하는 중입니다. 투톱으로 BOE샤키리4카랑 21토츠살라3카 쓰면서 매일 5판 중에 2~4골이 헤딩이면 말 다했죠.....

글의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크로스플레이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2. 헤딩을 잘하는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프리헤딩, 경합헤딩)
3. 크로스를 잘올리는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
4. 크로스플레이를 위한 전술 및 팀케미 추천
5. 크로스하는 방법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쓰는 스쿼드 급여210대비해서 최근에 이렇게 바꿨습니다. 리버풀 단일이고 헤딩을 크게 기대할 수 없는 톱 조합이죠.


그리고 다음 사진은 최근경기 득점현황입니다. 보시면 헤딩 슛 성공률과 비율이 상당히 높고, 사이드에서 도움획수가 많은 것을 볼 수 있어요. 단순히 헤딩뿐만 아니라 사이드에서 크로스 올리고 발리슛으로 넣은거 까지 합산하면 더 많습니다.

1. 크로스플레이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

자 많은 분들이 요즘 헤딩이 죄다 안된다고 많이들 답답해 하십니다. 하지만 저는 키작고 헤딩스탯이 낮음에도 지속적으로 헤딩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남들은 안돼는데 저는 될까요? 제가 잘해서? 아닙니다. 저는 챌린저도 겨우가는 평범한 일반 유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헤딩을 하는 선수에게 중요한 것은 헤딩스탯과 키가 아니라는 점, 크로서들의 크로스관련 스탯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점, 헤딩을 하기 위한 전술을 사용해야한다는 점입니다. 이제부터 이를 하나하나 찬찬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2. 헤딩을 잘하는 선수는 무엇일까?

여러분들은 헤딩을 잘하는 선수를 구매하기 위해 보통 헤딩, 키를 봅니다. 그리고 뭐 좀 더 보시는 분은 위치선정, 점프정도 더 보겠네요. 뭐 틀린 것은 아니지만 의외로 다른 스탯들이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애초에 헤딩과 키는 헤딩슛을 할 때, 헤딩에 관여하는 것이지 헤딩을 하기 위해 위치를 잡는 상황이나 경합상황에서는 개인적으로 영향이 미미했던 것 같습니다. 우선 헤딩상황을 프리헤딩과 경합헤딩 2가지로 분류해서 말해보겠습니다. 왜냐하면 넥슨피셜로 경합상황과 프리헤딩 상황에 관여하는 스탯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프리헤딩 상황 : 일반적으로 프리헤딩 상황에는 선수의 헤딩과 키 수치보다, 공격수가 크로스가 어떻게 올지 예측을 하는 것과 관련된 수치가 훨씬 좋은 것같습니다. 즉, 핵심은 크로스궤적을 예측하는데 영향을 주는 위치선정과 시야, 크로스, 반응속도입니다. 특히 크로스 스탯이 존나 중요해요.(저도 이번에 찾아보고 알았어요.) 넥슨이 스탯설명한거보면 크로스스탯이 높으면 크로스 상황에서 크로스의 궤적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크로스 스탯이 낮을수록 골대 가운데에 자리를 잡는다고 써져있죠. 사실 이 부분을 굉장히 무시했었는데, 해보니까 이게 존나 중요합니다. 크로스 수치가 높으면 공격수가 크로스 위치를 정확하게 예측하여서 좀 더 자주 프리헤더를 정확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민밸침이 높으면 헤딩할 때, 확실히 삑사리가 없더라고요. 또한 선수의 고유 움직임이 좋거나 속가가 빠르면, 확실히 크로스 할때 상대보다 빨리 좋은위치로 가있어서 프리헤더가 가능한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속가가 느린 애들 쓰면, 크로스 올릴때 저 밑에서 어기적어기적 오는 공격수를 볼 수 있어요. 특히 발로텔리같은 새끼들 . 

이걸 BOE샤키리를 쓰면서 확실하게 느꼈어요. BOE샤키리 4카풀케미 받으면 헤딩 수치 76, 키 169, 점프 80후반인가 90초반인가 그래요. 상식적으로 헤딩을 아예할 수 없는 스탯입니다. 그런데 이 친구 컨뽕 빠지고도 크로스 올리면 프리헤더로 계속 받는 족족 발리슛이나 헤딩으로 죄다 넣길래 넥슨이 제시한 스탯설명과 기존에 제가 쓰던선수랑 뭐가 다른지 비교해봤습니다. 샤키리 혼자서만 크로스스탯이 뒤지게 높아요. 이 새끼 120인가 그런데, 기존에 다른 격수랑 크게 다른 점은 이것밖에 없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똑같은 스쿼드, 전술 사용하면서, 샤키리자리에 주공날두3카랑 주공수아레스5카, MC발로텔리6카, EBS발로테리5카(임대로5판)로 교체하면서 써봤는데, 샤키리 헤딩골 성공률이 주공날두랑 똑같고 나머지 선수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오히려 오픈헤더찬스는 샤키리가 날두보다 더 나왔습니다.  
이게 또 즐라탄의 시즌업과 일맥상통하는게, 예전에 VTR즐라탄 나왔을때 크로스 스탯이 주공에 비해 높게 나와서 의아했던적이 있습니다. 근데 아마 이 부분때문에 넥슨이 즐라탄 스탯에서 크로스를 올린것 같아요. 

그래서 뭐다? 프리헤더 잘하는 선수는 의외로 헤더랑 키 스탯 좀 낮아도, 크로스>반응속도>시야, 위치선정, 속가가 높은 선수를 구매하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추가로 민밸침도 높다면 안정적으로 정확한 헤딩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선수 구매할 때, 헤딩하려는 선수 크로스 스탯 꼭 보세요.


- 경합헤딩 : 경합헤딩은 기존 헤딩 스탯에 몇가지가 더 추가 됩니다. 우선 경합시 적용되는 스탯은 몸싸움 및 체중, 점프, 적극성, 민밸침, 반응속도, 위치선정, 크로스, 시야, 헤딩이 영향을 미칩니다. 개인적으로 여기서 제일 중요한 스탯을 꼽으면 점프랑 헤딩이지만, 경합헤딩은 위에 말한 스탯 중에서 하나라도 빠지는게 있으면 삑사리 자주납니다. 

우선 경합시에 경합에서 이기려면 상대방보다 크로스를 더 잘 예측하고 더 좋은 위치에 자리잡아야합니다. 여기에 관여하는 스탯이 점프, 헤딩, 반응속도, 위치선정, 크로스, 시야입니다. 그리고 경합헤딩이다 보니 헤딩 시에 흔들리면 안돼요. 하드웨어가 받춰줘야합니다. 흔들리면 공이 뜹거나 삑사리납니다. 이때 적용되는 스탯이 민밸침, 적극성, 몸싸움, 체중입니다. 
개인적으로 관련스탯이 모두 110이상이여야하고, 점프, 적극성, 위치선정, 민밸침은 120이 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키크고 몸단단하면 진짜 완전 좋습니다.

원래 샤키리 쓰기 전에 21토티마네4카를 썼습니다. 근데 마네로 경합헤딩 진짜 잘 집어넣었습니다. 바란, 보아텡, 반데이크, 뤼디거 소위 적폐 센터백상대로도 헤딩 경합을 이겨줬는데, 몸이 약하다보니 헤딩슈팅이 부정확했습니다. 마네의 경우 헤딩이113이었지만, 점프, 적극성, 위치선정, 민밸침이 모두 120이상이었는데 헤딩 경합시, 상대 수비수앞에서 헤딩을 짤라먹거나 머리를 먼저들이 밀어서 헤딩 슈팅을 가져갔습니다. 이런 것을 볼 때, 최소한 저 스탯들이 높으면 어떻게든 경합을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물론 마네의 경우, 몸싸움과 민밸침이 높아도 마름에 69KG라 헤딩슛이 부정확했지만요. 

그래서 만약 쓰신다면, 하드웨어 좋으면서, 점프, 적극성, 위치선정, 민밸침이 모두 120이상이고 헤딩이110이상인 격수 쓰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러면 경합헤딩 상당히 잘할꺼예요. 만약 조건에 맞는 선수 찾기 힘드시면 115정도로 쇼부보셔도 될 것같아요아니면 키가 큰 선수는 점프는 105내외면 가능할 겁니다.  예전에 VTR즐라탄4카 그대로 마네자리에 넣고 실험해봤었는데, 경합헤딩 잘따더라고요. 이 때 즐라탄 점프력이 102인가? 103인가 무튼 그랬던것으로 기억합니다.



3. 크로스를 잘올리는 선수는 어떤 선수일까?

많은 분들이 제일 간과하는 부분입니다. 헤딩하려면 크로서들의 크로스 관련 수치가 굉장히 좋아야합니다. 크로스수치만 좋은 선수거나, 크로스관련스탯이 전반적으로 어중간한 선수들의 경우 크로스가 부정확합니다. 특히, 리플 돌려보시면 디테일 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정확하게 우리 격수 머리앞으로 가는 것이랑, 그냥 대충 격수쪽으로 날아가는 것이랑 헤딩 및 발리슛 성공률에 주는 차이가 상당합니다. 그래서 크로스 좋은 윙어나 윙백을 쓰셔야합니다. 

그렇다면 크로스와 관련있는 스탯들을 써보겠습니다. 크로스, 시야, 민밸침, 그리고 볼컨트롤과 같은 드리블 스탯입니다. 커브의 경우 크로스가 휘어지는 정도에 영향을 줘서 커브가 높으면 좋긴하나 커브가 낮다고 해서 크로스가 부정확한 것은 아닙니다. 로버트슨의 경우 커브가107인데 확실히 아놀드의 비해 덜 휘어도 정확하게는 갑니다. 그래서 커브는 그렇게 중요하진않아요. 따라서 크로스는 115이상이면 좋고, 시야110내외, 민밸은 108내외, 침착성은 110이상, 커브는 105이상인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속가가 110이상이면 사이드에서 치달하는게 훨씬 수월하므로 속가도 중요합니다. 크로서가  빠르게 올라간다는 것은 그만큼 공격수가 헤딩타이밍을 빨리 잡을 수 있고, 이는 곧 수비수의 압박이 적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되면 헤딩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올라갑니다. 이건 후에 추가로 설명하죠. 
자 그러면 대다수의 분들은 의문이 생길겁니다. 볼컨트롤과 같은 드리블 스탯이 왜 중요하냐라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엔 몰랐어요. 그런데 어느날 훈련장에서 크로스 연습하려고 선수선택창을 보니 볼컨트롤 스탯이 있더군요. 그래서 실험해봤죠. 볼컨트롤과 같은 드리블 스탯이 낮으면, 소위말하는 크로스 삑사리가 납니다. 크로스 시 앞으로 살짝 쳐놓고 올리거나 달리다가 올리는 상황도 나오는데, 이럴때 봍컨트롤같은 드리블 스탯이 높으면, 빠르게 크로스 올릴때 삑사리가 압도적으로 줄어듭니다. 반면, 이 스탯이 낮으면 크로스 스탯이 좋아도 급하게 올리면 삑사리 납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얼리크로스 특성이 AI특성이라고는 하는데, 얼리크로스를 올리는 하프스페이스 쪽 사이드지역에서 올릴때 이 특성이 있으면 확실히 뱀크로스가 됩니다. 왜 여러분이 생각하는 지단 베컴 크로스요. 뱀크로스라고 하죠. 로버트슨의 경우 커브가 낮은데 얼리크로스 특성 있어서 그런가 이 지역에서 얼리크로스하면 확실히 지가 평소에 올리던것보다 더 휘는게 확실히 보여요. 그래서 이것도 실험해봤습니다ㅋㅋㅋㅋ. 있으면 하프스페이스에서 확실히 크로스자체가 힘 있게 쫘악 휘어서 올라갑니다. 어느정도 보정을 해주는 것 같아요. 뭐 믿거나 말거나~~~

 

4. 크로스플레이를 위한 전술 및 팀케미 추천

이 부분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어요. 앞에 부분이야 요리를 위한 신선한 재료를 제공한 것이라면, 전술은 레시피입니다. 전술이 못받춰주면 헤딩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장 핵심은 크게 2가지입니다. 전방에 공미를 쓰는 투톱이나, 쓰리톱을 박아넣을것. 그리고 윙어를 RM, LM으로 쓰거나 고급여 윙백을 사용할 것. 이렇게 두가지 입니다. 이렇게 되면 사실상 전술이 대표적으로 343이나 5212로 사용하게 됩니다. 특히 5212의 경우 RB이 아니라 RWB로 두시고 항상 공격가담 걸어두셔야합니다. 2톱이나 3톱격수들은 개인전술로 뒤에서 침투만 걸어 놓으시면 됩니다. 그 이외 전술의 세부사항은 저도 유튜버들 것 보고 그대로 따라합니다. 대표적으로 라노님의 5212전술이 있겠네요.(저는 이거 써요.) 그 이외에도 343이나 5212전술 유튜브에 많으니 손에 맞는 것 쓰시면 됩니다.

그러면 이유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투톱이나 쓰리톱을 가져가는 것은 박스안에 수적우위를 가져감과 동시에 공격수들을 니어와 파포스트에 위치시키기 위함입니다. 니어와 파포스트에 격수가 위치해야 헤딩이 잘들어갑니다. 최악은 공격수가 골대 정가운데 서있는게 최악입니다. 이러면 수비수 압박도 더받고 키퍼가 막기가 쉬워요. 차라리 니어랑 파포스트에 위치한게 훨씬 낫습니다. 이렇기 때문에 42211이나 4231같은 원톱 포메이션이 헤딩을 하기에는 최악이라는 겁니다. 공격수가 아무리 헤딩 할아버지급으로 잘해도 가운데 혼자 서있으면 헤딩 성공률이 비약적으로 낮아져요. 공미가 들어왔다고 해도 이미 공미 들어올때는 패박안에 상대 수비 다 차서 마킹 죄다 붙어있습니다. 
차라리 4222이 낫긴 한데 이것도 썩 추천하진않아요.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한쪽사이드와 중원에서 볼을 전개하다보면 반대쪽 사이드가 비는데 이때 4222은 한번에 방향전환을 하기가 버겁습니다. 무튼 이건 후술 하겠습니다.

이렇게 전방에 투톱이나 쓰리톱 쓰시려면, 당연히 크로스를 올리기 위해서는 RM, LM을쓰시던가 윙백을 올리시던가 둘 중 하나로 선택을 하셔야합니다. 쓰리톱 중에 한명을 옆으로 빼서 크로스하면 크로스 올리는 시간도 늦어지고, 시간이 늦어지면 이미 공격수에 수비수 마킹 다 되어있는데다가, 박스안의 수적우위를 노릴 수 없기 때문에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수비시에 3백으로 수비하는 상황이 종종 오기때문에 분명 리스크가 있고, 재정비 코치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윙어를 올려 공격루트를 추가하고, 전개를 수월하게하는데 이 정도는 감수할만 하다고 봅니다. 추가로 이렇게 윙백 올려서 쓰면, 쓰리백쓰는 선수들의 속가가 좀 높아야 수비가 편합니다. 

추천 팀캐미로는 리버풀, 맨시티, 첼시, 뮌헨, PSG, 레알(?), 맨유(?)정도가 있겠네요. 
이 팀들을 추천하는 이유는 아무리 고급여 윙백을 사용한다고 해도 전체팀의 급여밸런스를 맞추려면 양쪽 윙백의 급여를 합산하여 30내외가 적당한데, 급여합산이 30내외이면서 윙백들이 위와같은 성능을 내는 팀이 많이 없습니다. 만약 그런 팀을 사용하신다면 343을 사용해서 차라리 크로스 좋은 윙어를 고려해보시는 게 좋아요.


5. 크로스하는 방법

마지막입니다. 여기서는 크로스를 위한 빌드업과 어떤식으로 크로스를 올리는지 설명하겠습니다.

말하기에 앞서서 가장 경계해야하는게 주구장창 크로스만 하려고 사이드 뚫는겁니다. 이러면 당연히 막힙니다. 그러니까 윙백이나 윙어를 크로스로만 사용하시지 말고, 조금 창의적으로 사용하시면서 전개해가세요. 사이드에서 윙어나 윙백이 공 잡았다면 크로스말고 리턴을 한다던가, 컷백을 한다던가, 사이드에서 수적우위로 공 돌리다가 패박으로 패스 넣어주는 등 선택지는 상당히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쓰리백을 쓰시면 무조건 공격숫자가 수비숫자랑 동일하거나 많으니까. 무리하지 말고 공 돌리면서 상대 틈을 노리세요. 쓰리백이여서 공 자주 뺏기면 안됩니다. 이러다가 기습적으로 간간히 크로스 올리면 상대방은 생각이 많아지죠. 

- 크로스를 위한 빌드업 : 윙백이나 윙어를 올려서 사용할 때, 한쪽사이드랑 중원에서 공을 주고 받고 있으면 다음 그림과 같이 사이드가 빕니다. 이럴 때, QW이나 W로 빠르게 방향전환해서 A정크로스 올리면 됩니다. 이 때, 약간의 팁을 드리면, 윙어나 윙백이 사이드로 치고 나갈때, 공격수가 같이 뛸텐데 Q침투키를 누르면 성공률이 훨씬 올라갑니다. 또는 상대의 하프스페이스와 사이드에서 주고받다보면 순간적으로 저 멀리 파포스트의 우리팀 공격수에게 마킹이 안붙는 경우가 그림과 같이 생깁니다. 이럴때는 바로 얼리크로스~~

개인적으로 크로스는 빠르게 올려야합니다. 질질 끌면 수비수 다 들어와서 자리 잡습니다. 템포 빠르게 가져가면서 직관적으로 올리세요.

크로스를 하는 구체적인 방법 : 다음은 제가 자주쓰는 크로스 방식입니다. 나머지는 다 이해하실텐데 터치라인 쪽에서 크로스만 조금 더 부연설명 하겠습니다. 터치라인에서 올릴경우 터치라인 따라서 직선으로 달리다가 패널티박스라인에서 ←↓ or →↓ 방향키 누르시고 40%~60%로 크로스 올리시면 잘 들어갑니다. 그리고 역크의 경우 코너킥상황이나 진짜 사이드가 휑하니 비거나 중앙으로 선수 짤라들어가는 것 아니면 잘 안올립니다.


그리고 크로스 올리기 전 항상 패박안에 선수가 있는지, 마킹이 얼마 붙어있는지 보고 올리셔야해요. 선수없는데 올리는 크로스만큼 허탈한게 없습니다.... 그리고 크로스가 약간 길면 발리슛을 종종 시도하니까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하세요. 특히 키작은 선수들이면 더 발리슛 자주 때립니다. 제가 그러거든요. 애초에 크로스 올릴때도 발리 차라는 식으로 올리는 경우도 많아요. 이건 제 나름 발리존과 헤딩존을 구분한건데, 뭐 큰 의미는 없어요. 어차피 선수가 알아서 찹니다.
  



끝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헤딩하려면 공을 진짜 많이 들여야합니다. 근데 전 이게 정상이라고 봐요. 애초에 크로스 득점의 경우 유저가 쉽게 수비하지 못하고(특히나 키보드의 경우는 더 그러죠) 만들어가는 플레이 보다 비교적 쉽기 때문에, 이렇게 공을 들이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지금 헤딩 안된다고들 하시는데, 제 경험상 헤딩을 할 수 있게끔 상황만들고 선수 기용하시면 충분히 잘들어갑니다. 샤키리랑 살라로 5경기해서 순수 헤딩만 3골, 크로스발리 포함하면 6골이면 사실 말 다했죠.... 
아마 헤딩 좋은 선수들 쓰시면 더 잘 들어갈겁니다. 그럼 다들 재밌는 크로스 하십셔. 질문은 댓글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