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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8 12:30
조회: 34,603
추천: 66
시야(Vision) 스탯에 대해 알아봅시다.일단 설명하려는 부분은 fifa 12에서 설명된 부분입니다.
피온 3는 fifa 11 엔진에서 파생된 작품이므로 설명하려는 내용과는 무관할 수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뻘글일 가능성도 있다는 말임) 설명하려는 내용은 개발자가 직접 나와서 설명한 부분임 1. Vision map ![]() 위 그림은 일반적인 수비수가 파브레가스한테 패스하는 부분입니다. 그림을 보시면 부채꼴로 어떤 영역이 표시되어 있는데 이를 Vision map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 일반적인 수비수의 경우 시야스탯이 낮은 편인데 낮을경우 Vision map이 매우 제한적이고 길이가 길지 않습니다. 패스할 순간의 vision map만 봐도 중앙선을 넘어가지 않죠 여기서 그럼 롱패스를 할 수 없느냐 하는 부분은 이따 설명하겠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할수 있지만 시간이 걸림) 패스를 받은 선수는 파브레가스라고 합니다. 시야 스탯이 좋은 편이죠 그는 Vision map이 덜 제한적이고 매우 깊숙한 공간 까지 Vision map이 미치고 있습니다. 2. 박지성과 파브레가스의 Vision map 비교 아시다 시피 왼쪽이 박지성이고 오른쪽이 파브레 가스 입니다. Vision map의 길이 차이가 나죠다만 이 부분은 조금 이상한게 박지성의 경우 제한적이지 않고 360도 전방향 Vision map이 걸쳐있습니다. 위에 1번에서의 수비수는 매우 제한적인데 비해 박지성은 그렇지 않은게 이상하긴 합니다만 왜그런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추측컨데 박지성이 수비수로 부터 공을 받은 후 턴을 한후에 사진이기 떄문에 턴을 한 직후는 전방향으로 Vision map이 걸쳐있는 것 같습니다. 3. 패스의 정확성, 타이밍 차이 ![]() 이건 파브레가스가 우측으로 공격해 들어가는 사람한테 찔러주는 패스입니다. 다음은 같은 상화에서의 박지성의 패스를 보도록하죠 ![]() 박지성의 우측으로 들어가는 선수에게로의 패스입니다. 차이가 보이시나요? 일단 패스부터 연결이 되지 않고 수비수에게 차단! 됩니다.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파브레가스의 경우 원터치로 바로 찔러주는데 반해 박지성의 경우 2번의 터치 후 패스를 시전하게 되죠 파브레가스의 경우 이미 공을 받은 시점부터 Vision map이 패스를 주려는 선수한테 닿아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찔러줄 수 있죠 박지성의 경우 터치를 하면 할수록 Vision map이 길어지게 됩니다. 1번 반정도의 터치후에야 Vision map이 패스를 주려는 선수에 닿게 되고 결국 2번의 터치 후에야 패스를 찔러 주게 되죠 달려가던 선수는 박지성이 2번의 터치를 하는 동안 옵사이드에 걸릴까봐 주춤주춤하게되고 결국 커버 들어오던 수비수한테 늦은 패스는 차단 당하게 됩니다. Vision map의 차이로 인해서 패스의 타이밍이 달라진다는 걸 의미하죠 앞서 1번에서 말한 수비수의 롱패스도 마찬가지고 터치를 하면서 Vision map이 길어져야 패스가 나가므로 시간이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게 과연 피온3에도 적용되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피파 12 부터는 적용되는 현상임은 분명하지만 피파 11은 글쎼요.. 근데 왜 제작자는 박지성을 예시로 들었을까요 ㅠㅠ 우리의 영웅이신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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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 시피 왼쪽이 박지성이고 오른쪽이 파브레 가스 입니다. Vision map의 길이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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