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 피에르 화이트




영구 요크셔 출신으로, 매우 가난한 환경에서 자람.
고등학교 시절, 중퇴하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요리사의 길을 걸음.
16살 시절, 무작정 런던으로 상경


알버트 루, 레이몬드 블랑, 피에르 코프만 등등의 요리사 밑에서 배우기 시작.
26살 때, 자신의 첫 레스토랑을 오픈. 이듬해 영국 최연소로 미슐랭 스타 1개를 획득.
그리고 6년 후, 세계 최연소로 미슐랭 3스타 획득.


2스타 > 3스타 가기 전, 고든램지가 마르코 셰프 밑에 있었음.
욕쟁이 고든램지도 마르코 셰프의 괴팍하고 까칠한 성격 탓에 3년만에 뛰쳐 나감.
추후, 마르코 셰프의 3번째 결혼식 때, 개쌩난리 치면서 서로 철천지 원수사이가 됨.


이후, 요리에 대해서 x도 모르는 기자들에게 받는 미슐랭 따위는 필요없다면서 반납하고 은퇴함.
간간히 방송에도 나오고 헬스키친에도 나오지만, 제자인 고든램지만큼의 예능감은 없음.(너무 진지함)
현재는 런던의 레스토랑을 여러개 운영하면서 자신 스스로 '셰프'라는 호칭을 어울리지 않다고 말함.


그는 자신의 요리를 매우 간결함, 정성, 집중력이라고 말함.
그리고 일반적인 가정식에서는 '언제 육수를 몇시간 끓이고 있어?? 그냥 조미료 넣어...' 라는 신조를 가짐.
게다가 스톡(우리나라로 치면 다시다)홍보대사로 일할 때, 비평가들이 비난하자 "너희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가지고 장난칠 때 나는 여기서 수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행복하게 해주고 있다." 라고 말함


전설적인 일화로는, 그를 까내리기 위해 기자(남1 여1)들이 거지행세를 하고 그의 레스토랑을 찾음.
참고로 그 레스토랑은 1인당 200~300불을 내야할 정도로 매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임.
그런데 기자들이 메뉴판을 보더니 "우리는 이런거 말고, 피쉬앤칩스나 주쇼~~"라고 말함.


당황한 웨이터가 마르코 셰프한테 말하자, 그가 직접 나와 "정말 피쉬앤칩스를 드시겠습니까??"
"그러면, 잠깜만 기다리세요. 세상 최고의 음식을 대접하죠."
기자들은 속으로 '앗싸. 특종감이다.~~"라고 했지만, 마르코 셰프가 내놓은 피쉬앤칩스를 먹자 닥 버로우....
(진짜 말 그대로 세상 최고의 피쉬앤칩스였다고 함.)


영국 요리계는 마르코 셰프의 등장 전, 후로 나뉠정도로 엄청난 전설 of 전설적인 셰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