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스쿼드로 게임 즐기고 있는 유저입니다.
바르셀로나는 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유저들이 팀을 꾸리고 있는데, 바르샤 스쿼드를 구성하시려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티어는 월클에서 노는 수준이라서 잘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냥 선수 느낀점이니까요.
포메이션은 주로 4-1-2-3 / 4-1-2-1-2  두 가지를 번갈아 가면서 씁니다.
선수들 같은 경우는 바르샤 케미를 받는 선수들을 사고 파느라(최대한 다양한 선수들을 써보고 싶었어요) 구단가치도 꽤 떨어졌고 남아있는 선수도 많이 없네요ㅠㅠ


제가 써보면서 느낀 바르샤 스쿼드의 장점은
1. 우수한 공격자원(톱, 윙, 공미)가 많아 공격력이 좋다.
2. 선수들의 연계력과 패스 능력이 좋다.
3. 공격루트가 다양하다 (크로스 뚝배기 플레이도 가능)


단점은
1. 센터백이 키가 작거나 몸이 약하다.
2. 다른 선수들의 몸싸움도 대체적으로 약하다.
3. 중미들의 약발이 아쉽다.
4. 중미와 수미의 공격력이 아쉽다.(부스케츠는 최악)
정도가 되겠네요..

선수는 써본 선수 위주로 평가 하겠습니다.
<공격수>
1. hot호나우두+3
 바르샤 케미로 공격진을 꾸릴때 사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ST옵션이라고 생각됩니다. 헤더가 뛰어난 편이 아니라는 단점을 제외하면 무결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무엇보다 양발 골결과 가속을 받았을때 어깨를 우겨넣는 움직임이라던지 소위 아다리가 가장 많이 나오는 선수입니다. 어떤 각도에서도 슈팅을 다양하게 시도 할 수 있고 주력이 굉장히 빠른만큼 스루패스도 압도적으로 잘 받는 듯 합니다. 지금 주전으로 쓰고 있구요. 바르샤 현역팀을 고집하는게 아니시라면 호나우두만한 격수가 없습니다.
2. tc클라위베르트+5
 바르샤케미에서 뚝배기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그런데 클라위 같은 경우에는 뚝배기 뿐만 아니라 톱으로써 모든 역할을 수행 할 수 있는 만능형 격수라고 생각이 드네요. 범용성 하나만 놓고 보면 호나우두보다도 위라고 생각이 듭니다. 두말해야 입 아픈 헤더능력과 뛰어나진 않지만 그래도 준수한 침투, 약발이 4라서 골결도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호나우두의 미친 골결이 나오는 타입은 아니고 딱 넣어줄 것은 놓치지 않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정말 좋았지만 다른 선수를 사기 위해 팔았습니다.
3. hot앙리+1
 앙리는 지금은 팔고 없지만 수아레스를 사기 전까지 썼습니다. 앙리의 가장 큰 장점은 침투능력인데요. 호나우두는 내려와서 받은 뒤 쭉쭉 올라가 준다면 앙리는 수비수 라인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가 바로 침투를 하는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한마디로 길게 생각 하지 않아도 되는 스타일이죠. 또 주력이 엄청나서 속도가 붙으면 잡히지 않구요. 헤더도 키가 큰 만큼 어느정도는 해줬던 것 같습니다. 다만 호나우두에 비해서 뭔가 무게감이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수비를 달고 다닌다던가 어깨를 밀어넣고 우격다짐으로 골을 넣진 못해요. 골결 자체는 매우 뛰어나지만 수비수와 경합에 살짝 약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4. tc 즐라탄+5
 클라위 이상의 뚝배기 플레이를 가능하게 해주는 옵션입니다. 체감이 무겁고 굼뜨지만, 뚝배기와 피지컬이 엄청나서 포스트 플레이에 특화되어 있죠. 바르샤는 윙어자원들도 우수한 옵션들이 많기 때문에 즐라탄을 잘 활용하면 쏠쏠하게 재미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뚝배기 플레이를 잘 하는 편이 아니라서 후보로 놓고 심심할때 꺼내 쓰다가 팔았습니다.
5. 19tots 수아레스+4
 현역 스쿼드를 꾸리신다면 수지를 쓰실텐데요. 수지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격수는 맞습니다. 우선 장점으론 오른발 골결과 단단한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고, 연계능력이 뛰어나서 연계위주로 게임을 풀어나가신다면 추천 드리고 싶네요. 다만 침투능력이 뛰어나지만 주력이 빠르지 않아 금방 따라 잡힙니다. 따라서 넓은 지역 침투보단 중앙 위치를 걸어놓는 편이고 원톱보단 호나우두와 함께 투톱으로 활용 하고 있습니다.
<윙어,cam>
1. 20toty 메시+1
 바르샤=메시 입니다. 어느 시즌을 사용해도 메시는 메시죠. 짧은 드리블과 엄청난 가속도를 보유하고 있어 신명나게 측면을 휘저을 수 있습니다. 밸런스가 굉장히 높아 중심을 잘 잡고 수비가 뒤에서 잡는 다고 해서 밀리지 않네요. 몸싸움이 뛰어나진 않지만 버텨주는 수준입니다. 그리고 왼발 골결, 특히 감아차기는 사기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혼자 패치 전 감아차기를 구사하는 바르샤 윙어 부동의 1티어 입니다. 19토티를 쓰다 20토티로 갈아탔는데 엄청나게 극적인 변화는 없습니다. 다만 보다 속도감이라던지 무게감이 체감이 되더라구요. 20토티 메시도 강추드립니다. 돈 되면 사세요.
2. hot 네이마르+4
 19토티와 hot을 둘다 써봤는데 급여나 가성비 면에서 핫이 더 좋다고 판단되어 19토티 팔았습니다.
양발 메리트와 깃털같이 가벼운 체감으로 메시와 같이 측면을 휘저을 수 있는 1티어 윙어입니다. 몸싸움이 약한게 흠이네요. 그래도 핫이랑 19토티는 한번은 버텨주더군요. 슈팅과 골결도 좋은 편이고 크로스도 나쁘지 않은 몸싸움을 제외하면 윙어로써 단점을 찾기 어렵습니다.
3. tc 크루이프 +4
 역시 양발 메리트가 있고 체감이 좋습니다. 패스, 골결 모두 뛰어나죠. 그러나 윙어로 쓰기엔 조금 아쉬운 주력/ 공미로 쓰엔 피지컬이 너무 아쉽습니다. 드리블 체감이 메시나 네이마르 급인 것도 아니라서 공미에선 메시 보다 개인적으로 아쉬웠습니다. hot크루이프나 아이콘은 써보지 못해서 비교해드리긴 어렵네요. 그래도 역시 양발잡이 답게 어느 각도에서든지 슈팅이 가능하고 움직임도 영리해서 좋게 쓰실 분들은 좋게 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적시장으로 침투를 예전에 시켜논 상태입니다.
4. hot 호나우지뉴+3
 지뉴는 공미에선 1티어, 윙어론 1.2티어 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가 호나우두를 제외하곤 그래도 현역 위주로 스쿼드를 구성하기 위해 팔았는데요, 그 전까진 좋게 썼습니다. 헤더를 제외 하면 공미로써 딱히 큰 단점이 없어요. 좋은 드리블 체감과 어느 정도 버텨주는 몸싸움 능력, 패싱력과 크로스도 일품이구요. 감아차기는 두말하면 입 아플정도로 굉장히 뛰어납니다. 바르샤 올스타 스쿼드 위주이신 분들은 공미에는 호나우지뉴가 가장 좋은 옵션이 될 것 같네요.
하지만 윙어로는 살짝 아쉬운 주력 때문인지 전 네이마르나 메시에 비해선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주력만 빨랐으면 정말 무서운 윙어가 될 수 있을텐데 아쉽죠 ㅠㅠ
5. GR 우스만 뎀벨레 +5
 토츠는 비싸서 gr을 사서 후보로 기용중입니다. 가장 큰 장점은 네이마르를 상회하는 가벼운 드리블 체감인 것 같아요. 드리블이 깃털같이 가볍습니다. 게다가 양발이죠. 주력도 빠르구요. 윙어로만 본다면 분명 우수한 카드는 맞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극명합니다. 수비수와 경합해서 절대 이기지 못하는 몸싸움 능력과(개인적으로 네이마르보다도 안좋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슈팅능력이 단점인 것 같네요. 정말 좋은 드리블러를 원하시면 어쩌면 최고의 옵션이겠지만 그 이상을 바라긴 힘든 카드인 것 같습니다.
6. OTW 그리즈만+3
 그리즈만은 뭐랄까요.. 현역 바르샤를 짜지 않으면 굳이 이 친구를 주전으로 올릴 필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모든 것이 다 메시의 하위호환 느낌이랄까요.. 약발도 피지컬도 드리블도 슈팅도 메시보다 살짝 뒤떨어집니다. 메시보다 더 좋은걸 굳이 뽑자면 침투? 이 정도 말곤 다른 경쟁자들에 비해 가진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팬심이나 간지로는 충분히 매력적인 카드이긴 하지요. 2선 어느곳에서도, 투톱으로도 기용가능하다는 장점은 있네요. 하지만 팔았습니다.
7.  GR 쿠티뉴 +5
 재미로 감성이나 내보자 하면서 구입하고 3판 써보고 팔았습니다. 평가하기 어렵네요. 3판동안 무언가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쿠티뉴 팬이 아니시라면 굳이 사용 안하셔도 되는 옵션.. 더 좋은 선수들이 많아요 바르샤는..
<CM/CDM>
1. 20toty 프렝키 더용+1
 제가 실축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실제로 팬심이 있어서 꾸준히 기용하고 있죠. 많은 분들이 더용을 궁금해 하시더라구요. 간지가 나서 그런지 ㅎㅎㅎ 그런데 간지도 간지인데 성능도 의외로 좋아요. 약발 3이지만 크게 불편하다고 느껴본적이 없어요. 오히려 약발 4일 비달이 더 패스미스를 많이 내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골결도 뛰어나진 않지만 무난무난한 편이구요. 몸싸움도 무난하고 방향전환도 무난합니다. 체감은 좋은 편인것 같네요. 가장 놀랐던건 수비력이 생각보다 우수합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손색이 없어요. 그래서 주전으로 기용중이고 성능으로나 팬심으로나 애착이 가는 카드입니다. 추천드립니다.
2. hot 비달+4
 비달은 바르샤 중원에 단비같은 존재입니다. 몇 없는 약발 4의 중앙미드필더이기도 하구요. 공격과 수비 모두 가능한 만능 박스 투 박스 미드필더 자원이죠. 그만큼 작은 키를 제외 하곤 단점이 없어요. 바르샤 케미에서 팬심 제외하고 가장 추천 드리고 싶은 카드가 바로 비달입니다 강추
3. tc 부스케츠 +5
 수비력은 만렙입니다. 피지컬도 엄청납니다. 꼬꼬마 바르샤 중원에서 높이를 제공해 주는 소중한 옵션이죠 약발3인게 불안하지만 정작 패싱력도 뛰어납니다. 그런데 엄청 치명적인 단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격력.. 공격력이 거의 라이브 풀백보다도 후진 것 같습니다. 피파 시스템상 수미가 공격가담을 할 수 밖에 없는데 이놈이 놓친 찬스에서 그대로 역습 당해 먹힌 골이 제가 골먹히는 루트 2위 인것 같네요. (1위는 뚝배기.. 쪼꼬미 바르샤 ㅠㅠ) 정말 화딱지 나고 프티로 가고 싶지만 현역 감성을 중시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사용중입니다. 슈팅 좋은 부스케츠가 얼른 출시 되면 좋겠어요.
4.GR 라키티치 +5
 공미로 사용을 몇판 해봤는데 딱히 큰 장점 단점 못느꼈습니다. 패싱력이 좋고 몸싸움도 앵간하다라는 느낌을 받았었습니다. 약발이 3이라서 마무리에 약한 느낌도 지우지 못했구요. 메리트 크게 못느껴서 팔았습니다.
5. nhd 프티+6
 적폐입니다. 약발 패스미스와 가출정도를 제외하면 미친 수비력과 피지컬, 준수한 공격력으로 중원을 휩쓸고 다니는 좋은 카드입니다. 올스타 바르샤 하시면 프티 쓰세요. 상대 욕합니다. 저는 현역을 그래도 중요시 해서 팔았어요.. 망할 부까꿍..
그 외에 알레냐라던지 데쿠 이런 친구들은 언급 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후보용이구 별로에요.. 알레냐는 그나마 쓸만했네요 아무런 느낌 없이 무색무취였지만..
<CB>
1. hot 피케 +5
 제가 써본 센터백중에 가장 쓰레기였습니다. 그냥 쓰지 마세요. 감성 낼 때만 쓰시던지 한 7강 쓰면 좋으려나.. 전 모르겠네요. 일단 느리구요. 느립니다. 역동작 너무 심해요. 좋은거? 몸싸움 정도? 몸싸움도 즐라탄이라던지 루카쿠 이런애들 미는 수준 아니고 클라위 정도나 좀 비비는 수준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두 눈을 의심하게 한 건 제공권이 똥입니다. 아예 점프를 안해요. 정말로. 진짜 얘만 생각하면 아직도 화딱지가 나서 머리카락이 빠질 것 같습니다. 진짜 쓰지 마세요 개 쓰레기니까요.
2. hot 블랑 +4
 피케가 없는 바르샤에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블랑의 존재입니다. 빠르고 역동작 적고 다리길어 태클도 잘해요. 제공권도 파워헤더도 보유했고 어느 정도 이상은 따주고요. 큰 단점 없는 센터백이구 빌드업과 공격 능력도 우수해서 수미로 기용해도 재미를 볼 수 있는 친구라고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위치 선정이 조금 앞에 있을 때가 있는것 같은데 파트너에 따라 바뀌는것 같아 큰 단점은 아닌것 같습니다. 추천!
3. 19a 랑글레 +7
 급여 압박으로 인해 구입했지만 의외의 성능에 놀랐습니다. 7강 달아주니 주력도 어느정도 되고 몸싸움도 강하진 않지만 끈질기게 비벼서 공을 빼옵니다. 발 밑도 준수하고요. 발 밑 살짝 안좋은 말디니 느낌을 전 받았네요. 의외로 추천드립니다. 제공권도 따줄 건 따줍니다.
4. hot 푸욜 +3
 발 밑 작살납니다. 개 빠르고 역동작 전혀 없고 수비력은 미쳤어요. 다만 공중볼은 더 미쳤습니다. 안좋은 의미로요..
감성 살려서 쓰고 싶어도 어렵네요.. 실축 푸욜은 오히려 피케보다 제공권 다툼에 능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역시 물리 엔진의 한계가 보이네요 ㅜㅜ (피케 제공권 구현한 갓게임 피파..?)
5. NG토디보 +5
 빠르고 몸 좋아서 씁니다. 어린 친구라 그런가요? Ai가 조금 단순하고 멍청한것, 대인수비가 아쉬운게 있지만 몸으로 하는 수비는 좋아요.
아 참고로 5카는 개귀속이라서 1카 사서 강화해서 쓰세요.. 팔 때는 터뜨려서 파시고 ㅠㅠ
오버롤 낮아서 강화 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움티티는 안써봐서 잘 모르겠네요. 키나 속도나 별로 안끌리기도 하고..
<사이드백>
1. 라이브 알바 +8
 팀의 공격력에 기여를 하지만 그만큼 실점률에도 기여를 하는 풀백입니다. 알바가 상대 격수와 공중볼 경합 하면 그냥 저는 기도합니다. 헤딩이 빗나가기를.. 그 외에는 아주 좋은 풀백입니다. 빠르고 공격력 좋아요. 크로스도 잘 올리고.. 팀의 좋은 공격 옵션을 제공하죠. 추천합니다. 수비를 잘 하시는 분은 알바 쓰시면 좋을것 같네요.
2. 라이브 세메두+8
 빠르고 크로스도 앵간하지만 그 외에는 평범하네요. 몸싸움은 약한편이에요. 몸으로 뺏기보단 따라 붙어 괴롭히는 형식으로 사용 중입니다. 급여도 착하고 가격도 라이브 금카 치곤 착한 편이니. 추천 드려요
3. Tc 아우베스
 너무 좋아요. 알바보다 조그 단단한 느낌을 주고 수비력도 뛰어난데 공격력도 좋은 만능풀백입니다. 급여가 비쌀 뿐.. 그래서 대표팀에는 못쓰죠..
4. GR 와구에
 별 느낌 못받았어요. 세메두에 비해 좋은 점을 잘 모르겠더군요. 그냥 저냥 쓸만한 카드라는 기억 밖에 없습니다. 진작에 팔아서..
5. 20toty 알바
 키 작은거 말곤 무결점입니다. 클럽팀 하시면 재미로 사시면 좋겠네요. 성능에서 정말 좋은.. 옛날 19toty마르셀루 보다도 공격적으로 더 좋게 썼네요..
그 외 피르포나 세르지 로베르토는 안써봤습니다. 로베르토는 스탯으로 봐도 다른면도 안끌리는데 피르포는 키가 커서 좀 궁금하더군요.. 써보고 싶네요 좀 비싸서..
<골키퍼>
라이브 네투, 실러선 : 둘 다 못막아요. 급여 때문에 이 둘 중에 고민하실텐데 네투가 키는 더 크네요. 네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