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ㅊㄴ이 지가 손잡이에 기대 놓고...참고로 많이 혼잡해서 억지로 기댄거 아님.
비교적 널널한 상태임.
지 ㅂㄷㅇ가 내 팔에 쳐 닿는다고 힐끗힐끗 노려보는건 뭐야?
닿는거 싫으면 기대서지 말던지.
ㅁㅌㅈ같이 생겨가지고 나도 닿는거 역거운데 ㅋ
여자가 무고하면 남자는 무조건 성범죄자되는 세상이라 참을수 밖에 없는게 아침부터 기분 ㅈ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