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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4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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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이후로 축구계에서 낭만이 사라진 것 같아 매우 아쉬움.전술적으로도 현대축구가 과거축구보다 매우 뛰어난 건 알고 있지만
선수들이 다들 너무 평범해진 것 같음. 특징이 없다랄까. 이게 확 와닿는게.뭐냐면, 요즘 선수들의 대다수는 별명이 없음. 2015년 이전만 하더라도 예를들면 반바스텐 - 위트레흐트의 백조 셰브첸코 - 무결점 스트라이커 델피에로 - 현대축구 마지막 판타지스타 피를로 - 축구도사 부폰 - 슈퍼맨 푸욜 - 바르샤의 심장 토티 - 로마의 황제 다니엘레 데 로시 - 로마의 왕자 아이마르 - 어릿광대 앙리 - 아스널의 킹 카시야스 - 성 조지베스트 - 그라운드의 비틀즈 알레산드로 네스타 - 태클의 교과서 네드베드 - 두개의심장 지단 - 마에스트로 미셸 플라티니 - 그라운드의 예술가 드록바 - 전쟁을 멈춘 사나이 호나우지뉴 - 외계인 등등... 과거선수들에겐 하나씩 유명한 별명이 있었는데. 요즘선수들은 일부만 별명있고 , 대다수가 없는거같아서 아쉬움. 축구가 점점 더 노잼이 되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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