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작년 넥필부터인가

뉴메타 전술 생기고부터

압박 시스템 추가되고부터인것같음

사람마다 크로스, 짤패, 드리블 등등 본인 고유의 득점루트가 있는데

공 뺏기자마자 팀 압박 켜거나
지속압박을 시작하자마자 켜둔상태로 쭉 하는 사람들이 많음

그럼 패스를 해도 압박 받는 상태에서 불완전한 자세로 패스하니까

패삑 날 확률이 높고

제대로 가더라도 상대 수비가 밀착마크해서 공 닿자마자 뒤에서 태클걸고 공소유권 바로 잃음

이게 적진이나 중앙이면 괜찮은데

내 페박 주변에서 간신히 뺏었는데 상대 공격수한테 튄다?

이런건 먹힌 사람은 당연히 기분 안좋고
넣은사람도 뭐 성취감이 있나 이런게
되면 땡큐고 안되면 마는거지..

상식적으로...

공밀집을 켰을때 스태미너 닳는 속도가 빨라야겠냐
팀 압박을 켰을 때 많이 닳아야겠냐

지금 승부욕 + 2개의심장 때문에 압박이 더 버프된것같은데

물론 손가락 좋은 상위 2~1퍼 챌1위쪽 유저들은 역이용하겠지만

대다수 유저는 프로3~월클2에 있음

90분 내내 내가 하려던 득점루트 안되고
서로 아다리만 노리면서 겜하는거임

특히, 스태미너 130~133 정도 되는 애들로 항시 압박 전술 달고 상대할때 수치가 의미가있나 싶을정도로 90내내 달려듦

이러면 직장인 기준 하루 5판 하면 기빨려서 손이 안가

이게 재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