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WS사태의 반복이라는 분의 글을 보고 쓴 저의 댓글을 이렇게 글로도 남깁니다.
FCO를 하시는 분들이, 더 이상 넥슨의 정의롭지 않는 갑질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립니다.
'갑'인 게임 운영사에게 '을'인 유저가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집단 행동' 밖에 없습니다.

저는 몇 년 하다가 없어질 게임에 돈을 쓸 바에는, 현실 세계의 나를 위해 쓰자는 생각입니다.
넥슨은 피파온라인4 초기부터 스탯과 급여를 정의롭지 않게 책정했고, 지금까지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의 가치가 인정받지 못하는, 이런 게임에 돈을 쓰기도 아깝고요.
어차피 넥슨은 바뀌지 않을 것이니, 여러분만의 게임 즐기는 방식과 즐거움을 찾으시길 권합니다.
또한 여러분이 지불한 돈이 그 만큼의 즐거움을 보장하지 않으니, 무과금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이전에 다른 글에 남긴 저의 댓글입니다.


저는 피파온라인1부터 하고 있는 아재입니다.
피파온라인4로 이전하는 시기에 저는 피파를 끊고자 팀 이전을 안했습니다.
그러다 축구를 좋아하는 마음에 다시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시작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급여 시스템에 회의감을 경험했습니다.
첨부한 사진을 보면 피파4 초창기부터 스탯과 급여의 책정은 넥슨 맘대로였습니다.
지금 와서 이걸 문제 삼아봤자 서비스 초기부터 지속되어 온 행태이고,
넥슨의 입장문은 언제나 그렇듯 믿을 수 없는, '당장 불만 끄자'는 요행입니다.
아이콘에서도, 아이콘 모먼트에서도 말은 그냥 바꾸면 그만이라는 식으로 운영하는 넥슨입니다.
수 년 동안 이런 걸 경험해온 저로서는, 정신건강을 위해서 무과금으로 나만의 만족을 위해 즐기고 있습니다.
이 글을 쓰신 분께서 느끼시는 분노를 저도 느꼈기에, 공감하면서.
앞으로도 이럴 것이기에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게임을 하고 싶으시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글쓴이님만의 목표와 즐거움을 쫓아 게임하시길 당부드립니다.
저도 근래 몇 달 동안 인플레가 오기 전, 시세가 좀 올라서 팀을 다 팔았는데.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접을까 생각하다가,
또 한 번 저의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계기라고 여기며 그냥 즐기고 있습니다.
넥슨에게 어떠한 기대도 하지 마시길 추천하고, 믿지 마시길 당부드립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는 늘 개돼지 취급 받았습니다.
여기서 이기는 방법은 무과금이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 나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