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4222만 썼는데 이제 놓아줘야겠네요. 4231류 포메이션 보다 역습 좋은 거 하나로 계속 써왔고 전술 수도 없이 만져가며 썼는데 4231같은 밸런스 좋은 포메이션이 겜하는데 덜 피곤한 것 같아요. 2600 ~ 2700점 기준으로 4222 만나면 상대방 공격 루트가 앵간하면 정해져 있어서 수비하기가 편한데 4231류는 중앙 공미가 너무 변칙적이어서 자꾸 수비 실수가 나옵니다... ls/rs가 박스 안에 박혀있는 상황에서의 지공이 너무 단조로워서 변칙적인 움직임 가져가려고 z키로 부르고 수침 넣고 지랄 염병을 다 하는데 이렇게 어려운 플레이를 해야하나 싶더라구요. 슈챔 4222관전도 진짜 많이 했는데 그 분들은 드리블, 심리전 수준이 달라서 뭐 봐도 못따라하겠고... 지금 4231로 겜하는데 역습,지공,수비 싹다 밸런스 맞게 굴러가니까 겜은 편한데 그동안 4222만 썼던게 아쉬운 건지, 끝까지 4222로 밀어붙히지 못한 내 스스로에게 아쉬운건지 왠지 모르게 침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