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45000원 결제로 소소하게 과금하면서 즐기는 유저입니다.

예전에는 나름 챌린저도 갔었고 못해도 월클에서 놀던 유저였습니다.

중간에 한 2년?정도 접다가 다시 복귀하고 잘때 감모 돌리고 

이벤트 풀참하면서 어느덧 구단가치 4천조에 도달했습니다.

옛날과는 다르게 선수 체감의 차이 구단 가치에 차이가 눈에 띄게 나는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예전에도 새 시즌 선수 나오면 그 시즌 선수 체감 너무 좋고 그래서 과금을 유도하게 하는 운영진 입장은 공감했었구요.

근데 이제는 구단 가치의 차이와는 별개로 체감이 확 들쑥 날쑥 하는 걸 느끼게 됩니다. 

가끔 피시방에서 판매 선수 정산 하러 가면 한 30분에서 1시간씩 겜하다 오는데 이상하게 집에서 할 때 보다 체감이 좋습니다.

이게 무슨 렉때문인건가? 이런 생각도 가끔 해봅니다만 사실 집에 있는 컴퓨터가 피시방보다 좋습니다.

어떤 유저들 입장과 프로게이머도 렉은 없다 이런 말도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집에서 할 때 보다 피시방에서 할 때 선수들 체감 차이가 확 느껴집니다.

그리고 최근 이벤트 참여로 현질을 좀 전보다 크게 했는데 그러면서 선수를 한명 (26토티 니코파스) 영입하고 티어가 확 달라졌습니다.

26토티라 그런가 체감이 너무 좋은거에요 왼발잡이 선수임에도 게다가 그 선수 영입후에 전체적으로 구단 선수들 모두 체감이 좋아져서 몇년 동안 못 벗어났던 프로에서 탈출하고 월클까지 단숨에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제가 이제서야 실력이 성장한 줄 착각했습니다. 보정같은건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한 3~4일 제대로 즐기고 최근 이틀간 생각이 확 다시 바뀌었습니다.

주루룩 떨어졌네요 월클2부 가까이 가다가 미끄럼틀 타기 시작하더니 지금 프로 2부입니다.

에이징커브인가? 갑자기 실력이 며칠만에 이렇게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게임 내내 선수들의 움직임이 굼뜨고 속도 줄고 패스미스 슈팅정확도하락 볼 유지력 하락 역동작 온갖 안 좋은 모습들을 다 체크해봤습니다.

피시방에서도 몇판은 그랬는데 집에서 만큼은 심하지 않았습니다. 

집에서와 피시방에서의 선수 체감 차이가 확실히 있는거 같고 구단 가치가 변함에 따라 현질을 함에 따라 선수들 체감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변화가 느껴지는게 조금 있는거 같습니다. 

다른 유저분들의 의견은 어떤지 좀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