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하고 행복했던 연인과의 사랑스러운 순간들을
꼭 그렇게 공개 커뮤니티에 과시하듯 경험담을 올렸어야 했냐.

어쩌면 미래를 함께 약속하고
앞날의 행복을 꿈꿨던 연인에 대한,

최소한의 존중, 예의는 정말 지킬 수 없었던거냐.

참으로 또 한 번 대실망이고,

서성한 어느 학교인지 모르겠지만
학위 반납해라.

해당 동문에 대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