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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7 01:17
조회: 683
추천: 2
12차 넥필 후기본인 키보드유저이며, 매시즌 슈챌~챔스는 가는 유저임. 슈챌인 시즌은 대게 바뻐서 몇판 안했을때이고 맘잡고 하는기간이면 챔스는 무조건 갑니다. 800~900등유지함.
![]() 12차 넥필 후기를 간단히 써보려고함. 총 5판 진행했고, 도저히 더 못하겠어서.. 간단하게 느낀점을 써보려함. 나만의 주관적인 평가이니 서로 의견이 어떤지 댓글을 달아줬으면 좋겠음. 1. 러닝 드래그백 너프 - 굉장히 크게 느껴짐. 드래그백 속도가 너무 느려져서 사실상 러닝드래그백은 사용하면 안된다. 사용시에 무조건 수비 압박 + 태클 뻗으면 바로뺏김. 근데 이게 문제가 러닝판정이 너무 구데기인거같음. 걷고있을때도 간혹 러닝드래그백으로 인식하는건지 개같이 느린 드래그백이 나감. 드래그백 심리전은 많이 활용하기 어려울듯;; 정지상황에서나 쓸만한데 정지상황에서 차라리 다른 개인기를 치는게나을듯. 2. 큰각도 드리블 턴 개선 - E로 큰각 턴할때 빠른건 맞으나, 이걸 수정하면서 다른 턴은 느리게 바꿨는지 공을 받고 기본적인 걷는턴이 진짜 깨같이 굼뜸. 특히 EC드리블 활용한 턴을칠때 ㅈㄴ느림 ;; 그 본가 특유의 흐느적대는 체감이랄까? 11차때는 EC드리블 활용 후 넛맥이 참 맛있게 활용되었는데, 드래그백 너프하면서 이 로직을 잘못 건들인건지 모르겠지만, EC연계가 개같이 느려져서 좆병신으로 보면될듯. 큰각 턴을 활용하기가 아직 표본값이 나한테 적어서그런진 모르겠는데 좀 더 활용방법을 고민해봐야될듯. 3. 1:1상황에서 골키퍼 움직임 개선 - 뭔 박스안 슛이 상향되서그런가? 오히려 더 바보가된느낌. 갖다버리면됨 전혀 개선되지 않은 패치임. 이는 내가 고급여 키퍼가 아니라 그런걸수도 있겠다봄 4. 공격전술 - 새로운 공격전술은 활용을 안해봐서 평가 생략하겠음 5. 키보드 개인기 단축키 - 넛맥 활용을 어려워하는 분들은 정말 좋을듯. 근데 shift + Q + Z가 나는 너무 익숙해져서, 통합키 활용하는게 더 어려웠음. 넛맥 이후에 연계하는 키가 손가락이 꼬여서 오히려 안나가더라고. 난 계속 기존키 사용할듯 6. 수비 다리 사이 공 통과되는 현상 조정 - 이거 zs공빠지는거나, 패스경로에 알까는게 많이 줄긴했음. 근데 이거때문에 수비로직이 개작살났는진 모르겠는데, 파이터로 밀고당기기 하는데 갑자기 지혼자 다리를 쳐걸면서 PK가 나더라고? 이거때문인건지 모르겠네. 진짜 속천불나는줄. 이장면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서 영상이 있으면 남기고싶은데, 주말에 좀 더 하면서 영상을 올려보겠음 7. 득점루트 밸런스 조절 - 패널티 박스 내 니어D가 정말 잘들어가는듯함. DD풀게이지도 그렇고. 근데 이게 키퍼가 바보가 된거같기도;; - 페널티 박스 밖 (중거리) 하프스페이스 안쪽에서 차는 중거리는 꽤나 잘들어가는데 감기는맛이 좀 맛이없게 들어감. 커브각이 너무 작아서 맛없게 들어가고, 중거리도 전혀 위력이 없음. 좀 슛이 빨라야 게임은 할맛이 날거같은데 이게 맞는패치인지 모르겠네. 위쪽 고인물들은 박스안에서 만드는 플레이가 많으니크게 영향을 안받을 지 몰라도 중거리 너프좀 하라고 하는사람들 << 이사람들도 결국 본인이 중거리로 이득보는게 많을지, 손해보는게 많을지 물어보고싶음. 결과적으로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사람들이 대부분 중거리로 이득보는게 많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이렇게 칼질하는건 게임의 재미가 떨어질거같긴함. 총평 : 게임 속도감이 너무 떨어졌고, 턴이 개같이 느려져서 플레이하는데 너무 답답했음. 이런식으로 현실성을 부여하는게 맞는지, 게임성을 더 부여하는게 맞는지 나도 참 의문이다. 괜한 현실성 부여하겠다고 염병하다가 다른 체감이 다 작살나는거같아서 그냥 그만손댔으면 좋겠네. 어짜피 축구온라인게임 이거뿐인데, 재미가 있어야 유저가 유지되지 않겠나? 어쨌거나 게임이고, 한판에 8분~10분하는건데 속도감이 있어야 플레이하는맛이 나지 않을까 싶은데 가면 갈수록 느리게 칼질을 하니까 재미가 없어짐. 개인적으로 11차 넥필이 참 좋았는데, 다른 유저들은 12차를 만족하는지 궁금하네. 각자 생각하는바 댓글로 좀 남겨줬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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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레네 미남부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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