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22 UT시즌 단일팀은 몇달해봤는데, 이리저리 선수 써보다가 대충 자리잡았어요.
시즌 단일팀은 특정 프로팀을 선택하는것보다 은근 내 플레이스타일에 맞는 선수 찾기가 쉬운 편입니다.

UT크레스포: 크레스포는 민첩하게 침투도하면서 어느정도 몸싸움으로 수비수와 경합을 이겨내는 밸런스형입니다.
   동시에 제공권도 어느정도는 되는 선수구요.
   감차빼고 다 좋아요. 훈코로 감차8짜리 코치 꽃아놓으니, zd가 쓸만합니다. 제공권은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꽤 해주는 편이고, 몸싸움 어느 정도 좋고, 침투도 어느 정도 좋습니다. 무엇보다 어느 정도 강하면서도 
   어느 정도 빠릿하고 어느 정도 민첩합니다. 이런 육각형 선수를 쓸때는 고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중간할수도있는 능력치들이 한끝차이로 쓸만하게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11카를 골랐습니다.
   고강을 쓰다보면, 정말 민첩하고 격정적으로 치고들어가서 수비수를 견뎌내고 기적같이 골을 넣을때가 많습니다.

UT칸토나: 크레스포 처럼 칸토나도 좀 육각형 플레이어입니다. 키가 큰 몸빵형 격수지만, 체구에 비해 체감이 
   유연한 격수 입니다. 그러다보니, 민첩함은 작은 격수에 못미치고, 몸빵은 본격적인 몸빵형 격수에 못미칩니다.
   그래서 칸토나도, 고강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손꾸락이 허접한 저는 칸토나는
   공경에서는 10카는 되야 쓸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에 고강을 쓰면서 느낀점인데, 어지간히 자세가 무너지지 
   않으면 슈팅이 다 들어가 줍니다. 그만큼 코어밸런스 관련능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몸빵은 드로그바 같은 애들
   에는 못미치지만, 충분히 버텨줄만큼 버텨는 줍니다.

UT카카: 드리블이 살짝 길어서 아기자기한 플레이는 아닌것 같지만 CAM으로는 좋은것 같습니다. 4222 에 맞는 
   플레이어 같네요. 아크로 달아줬는데, 시져스도 제법차지만, CAM이라 헤딩할일이 꽤 됩니다. 헤딩 수치가 딸려서
   강력하진 않지만, 그래도 작은신장의 선수보다는 상대방에게 위협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몸이 크다보니,
   엔간한 윙백은 견뎌내는 편입니다. 슈팅 ZD는 메시급은 아니지만, 페널티 박스 사이드 대각을 충분히 장거리로
   노려볼만큼 좋습니다. 역시 기본으로 예감 달려있는 애들이 감차가 좋은것 같습니다.

UT피구: 카카와 마찬가지로 CAM에 적당하고, 슈팅도 좋지만, 젤 좋은건 크로스 같습니다. 크로스가 사기 입니다.
   마찬가지로 상배 윙백과 경합은 체구가 있다보니,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UT 밀린코비치 사비치: 체감이 좀 더딘거 빼고 다 좋습니다. 수비도 좋고 중거리도 좋고, 세트플레이에서 헤딩골도
   자주 넣습니다. 블로커 달아주니, 수비시 센백앞에서 잘 막아줍니다.

UT슈바인슈타이거: 민첩하고 수비력이 좋습니다. 근데 제공권이 살짝 딸립니다. 중거리도 밀린코비치 사비치한테는
   살짝 밀립니다. 제공권빼곤 다 만족합니다. 무난합니다.

UT퍼디낸드: 그냥 적절한것 같습니다. 딱히 티가 없습니다. 체구에 비해선 민첩한거 같고, 몸빵도 어느정도됩니다.

UT김민재: 한번씩 역동작 당할때 있긴합니다. 그래도 그거빼곤 빠르고 잘막습니다. 몸빵도 좋은편이구요.

UT 애슐리콜: 빠르고 민첩하게 잘막는 타입입니다. 몸싸움으로 밀어내지는 못하는 편입니다. 크로스도 
    좋은편입니다.

UT 박지성: 우리팀의 미친 개입니다. 사이드도 잘막지만, Q수비하다가 위치가 스위칭 되어서 중앙을 수비하게 되는
    경우에도 중앙도 잘 커버합니다. 활동량 끝내줍니다. 근데 크로스는 애슐리 콜이 좋습니다. 슈팅은 별롭니다.

UT 체흐: 무난합니다. 저급여 키퍼들 보단 확실히 잘막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