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선수들을 새로 영입한, 오랜만에 승격한 근본팀 노팅엄 포레스트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선수를 한번에 영입하다보니 초반에 합이 안 맞아서,
과거의 QPR이 재현되는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있습니다.

퀴르자와, 오리에 등 최근 영입생들이 아직 출전을 하지 않아 사진이 없더라구요...
추후에 구하게 되면 추가해보겠습니다.


린가드 세리머니하는것도 빨리 보고싶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