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인벤 선생님들 추천으로

1파티
라이덴 사라 향릉 슈브르즈
2파티
요미 행추(이번 선택권으로 받으라고 추천해주심) 토마 베넷
이렇게 파티 짜라고 추천 주셨었는데 

오늘 패치로
파루잔1돌, 가명풀돌, 타이나리, 나히다 가 추가되었습니다.

어떤 순서로 키우거나 파밍해야할 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라이덴에 애정을 가지고있어서 전무에 3돌인 상태라 라이덴과 라이덴파티를 우선으로 키우고싶습니다.


1.파티는 전에 추천해주신 파티를 그대로 사용하면 될까요?

1파티
라이덴 사라 향릉 슈브르즈
2파티
요미 행추 토마 베넷

1,2파티는 위의 파티를 그대로 사용하면 될까요? 나히다를 뽑았는데 아까워서요.
다음 카즈하까지는 지금부터 존버하려고 해서 한동안 보유한 캐릭터들이 바뀔 것 같지 않습니다.

2. 레진은 어디에 사용해야 할까요
 아직 라이덴 이외의 캐릭터들 특성작을 하나도 해주지 않았고, 라이덴 또한 e 3렙 q 6렙만 강화해놓고 누굴 강화해줄 지 몰라서 발만 동동 구르고 있습니다. 레진을 매일 사용하지만 지금은 캐릭터들 돌파랑 라이덴 특성 및 라이덴 전무 강화재료에 사용중인데요. 곧 45렙이라 5성 성유물 파밍이 가능해져서 앞으로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입니다. 45렙부턴 성유물에 올인하는게 좋을까요? 약레는 60여개 있습니다.

3.지금 모험렙44렙이라 45렙되면 어느캐릭 순서로 성유물을 파밍해야 하나요?
 라이덴을 먼저 파밍하고싶은데, 만약 파밍한다면 주옵션만 유효하게 들고 다른 캐릭터 성유물 일단 세트 맞춰주는게 좋은가요? 그리고 라이덴을 맞춘 뒤엔 어떤 캐릭터 성유물을 파밍해주어야 하나요?